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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이길 줄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오늘 이길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 증거로 평생 프로토에 5천원 이상은 걸어본 적이 없던 제가 2만원짜리 프로토를 구입했거든요. 어제 정성룡 선발 유력이라는 기사를 보고 바로 가서 사놨죠. 이 돈은 P4G 예판에 감사히 쓸 생각입니다... ...... 전반 중반에 안 좋은 흐름이 이어져 좀 불안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옐로 카드 3장이 나오는 걸 보고 기대를 더 가져봤습니다. 카드 3장이 모두 일본의 선봉장 오츠 유키를 걷어차면서 나온 것들인지라;; 얘만 막으면 된다고 보고 대놓고 저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덕분인지 초지일관 공격이 꽉 막혀있는 듯한 일본이었고... 결과적으론 클래스 있는 역습으로 2번의 마무리를 지은 한국의 완승! ...... ......ㅠ_- 흑. 대회 전 모 커뮤니티에서 "대체 우리 축구

축구 A팀, 잠비아전 소집 명단

FW :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MF : 이승기(광주), 김정우(전북), 이근호(울산), 하대성(서울), 송진형(제주), 황진성(포항), 김형범(대전) DF : 곽태휘(울산), 박원재, 심우연(이상 전북), 김진규, 고요한(이상 서울), 정인환(인천), 신광훈(포항) GK : 김영광(울산), 김용대(서울) 올대, 해외파 전원 제외. 음... 전반적으로 납득이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고... 진포 성환이는 뽑힐 기회가 또 날아간 건가... 싶어 그게 아쉽고...ㅡ_ㅠ ■ 예상 포메이션 1 ---------------이동국--------------- --이근호----송진형----김형범-- -------김정우------하대성------- 박원재-곽태휘-정인환-고요한 ---------------

멕시코가 이리 수비적으로 나올지 누가 알았나...

멕시코는 축구 금메달 후보 중 하나다~라고 기사도 몇 개나 뜨더니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이게 뭐냐~ 싶을 정도로 전반부터 대놓고 5~8백... 하프라인 위로 선수 하나 남겨두지 않고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더구만;; 이건 뭐 아시아 예선에서 UAE나 이라크 정도 상대하는 게임인 줄 알았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지배하고도 골 하나를 넣지 못한 건 두고두고 아쉬워할 일인 듯. 역시 멕시코는 축구 강국인가봐. 자국 어린 선수들로 수비진을 다 꾸렸담서(키퍼와 수미는 와카지만) 안정감이 엄청나드만. 걷어내는 킥이 수직으로 뜬 거 하나랑 박주영과 헤딩 경합 내준 거 하나 빼면 센터백 라인과 키퍼의 실수는 제로가 아니었나 싶더라. 다른 팀 수비라인도 이 정도 레벨이면 곤란한데-_-. 일단 가봉 스위스 경기를 봐야

올림픽 대표 선수, 땀은 '기본' 돈은 '필수'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7월 26일

어디까지나 미국의 얘기인 듯 하지만 올림픽 대표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비용이 든다. 우리처럼 엘리트 스포츠 지원이 많지 않은 미국에서는 양궁과 탁구가 가장 돈이 많이 드는 종목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이는 결국 부모들이 내거나 선수 자신들이 아르바이트를 하며 벌어 지불해야하는 돈이다. 올림픽 대표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땀 뿐 아니라 돈도 많이 써야하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런던 올림픽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4개국에서 온 1만500명의 선수들이 저마다 오랜 기간 닦아온 기량을 선보이고 메달을 따기 위해 런던으로 날아왔지만 시상대에 오르는 승자는 극히 일부일 뿐이다. 대표선수들이 올림픽에 오기 위해 흘린 것이 땀 뿐일까. 아니다. 땀외에 돈은 올림픽 선수가 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