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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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캠핑장 "글램핑 스테이션"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9월 13일

괴산 캠핑장 "글램핑 스테이션" 충청북도 괴산에서 달천을 끼고 있는 괴강 관광지에는 캠핑장이 여러 곳 있었습니다. 국민여가 오토캠핑장이라는 곳을 한 번 둘러보고 주변을 살펴보니, "글램핑장"이 있기도 했는데요.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던지라 한 번 가서 둘러보았답니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신조어, 글램핑(GLAMPING)" 일반적으로 밖에서 텐트를 치고 숙박을 하는 것을 캠핑이라고 하는데요. 최근에는 "글램핑"이라는 용어가 생겨나기도..

호반의 도시를 만끽하는 춘천 의암호 자전거길

호반의 도시를 만끽하는 춘천 의암호 자전거길

전기위험|2016년 10월 9일

'롱 라이더스' 애니메이션 방영 기념으로 올려보는 자전거 라이딩 후기...라기에는 거창하고 어쨌건 갔다온 기록. 같은 학교 출신으로 같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이 블로그에서도 곧잘 '동행'이라고 표현하는 분은 자전거를 좋아한다. 독자분들이 나를 철덕으로 부르는 그런 느슨한 기준으로 판단한다면 그 친구도 자덕이라는 말이 어울리는데, 역시 덕의 세계는 덕생도처유상수(덕후 생활 도처에 고수가 있다)라 자덕으로 부르면 진성 자덕들이 들고일어날 듯. 어쨌건 같이 남한강 자전거길도 몇번 갔었고, 올초에는 섬진강 자전거길도 갔었는데, 지난 개천절 연휴 첫날에는 처음으로 의암호 자전거길을 가보기로 하였다. 대략 이렇게 의암호를 한바퀴 도는 코스로 약 30km 구간이다. 내가 자전거 가게에서 받은 지도에는 4시간 코스

안양천 자전거 도로 금천구 구간의 인도 분리공사

안양천 자전거 도로 금천구 구간의 인도 분리공사

국내에서 제일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는 볼것없이 한강 자전거도로입니다. 특히 자전거도로와 인도를 수십Km에 걸쳐 분리한 부분으로는 거의 최초입니다. 자전거와 인도의 분리로 사고 위험이 크게 줄어들고 자전거들도 나름의 속도를 보장 받을 수 있어 좋더군요. 이곳 못지않게 안양천도 매우 잘 정비된 편입니다만 각 구청별로 따로따로 진행하다보니 구간별로 차이가 제법 있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개선되 왔습니다. 그중 최근에는 인도와 자전거도로를 분리하는 공사가 꾸준히 진행되 이제 서울구간 중 수Km이상 자전거길과 인도가 분리 안된곳은 이 금천구 영역이 마지막입니다.벗꽃으로 나름 이름있는 금천구 안양천 제방길이 있기는 합니다만 아무래도 높은 제방위로 올라가야 하다보니 자전거 도로로 걸어다니는 분들도 많더군요. 제

팔당역~ 양수역, 남한강 자전거길 달려보니

팔당역~ 양수역, 남한강 자전거길 달려보니

중독...|2013년 5월 21일

자전거를 타지 않은지가 어언 십여년도 더 되었습니다만, 사방에 자전거길이 생기는 분위기가 생기면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희안하게도 무슨 길, 무슨 길 이름을 붙이면 뭔가 특별한 듯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들 이름을 붙이나봐요. 어쨌거나 친구들 몇이서 팔당 자전거길을 한 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목적은 자전거 보다는 초계국수에 가까웠지만..;; 십여년 만에 자전거를 타니 어찌나 재미있다가 아프던지.. ㅠㅠ 후유증으로 며칠동안 제대로 앉지도 못했.. 흑흑. 어쨌거나 코스를 소개드립니다. 다들 무난하게 많이 시작하는 코스가 팔당역입니다. 용산, 왕십리, 청량리 등의 요지에서 중앙선을 타고 가면 되지요. 역이 몇 개 안되지만 역 사이의 간격이 꽤 멀어요. 마치 기차같은 느낌? 어쨌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