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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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샹들러(Chandeleur), 프랑스 가정에서 크렙 해 먹는 날.

2월 2일 샹들러(Chandeleur), 프랑스 가정에서 크렙 해 먹는 날.

파리의 대표 간식, 크렙. 한국에서는 크레페라고 부르지만, 프랑스에서는 crêpes 이라고 쓰고, '크렙'이라고 읽는다. 파리에서 배가 고플 때 길거리에서 가장 흔히 사먹을 수 있고, 밤 늦게까지 문을 여는 경우가 많아서, 식당이 문을 닫은 후 파리지앵들은 크레페집을 찾는다. 주로 식당 문 한 켠에 바깥 쪽으로 이렇게 창구를 만들어 놓고, 주문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만들어준다. 프랑스어를 모른는 외국인들에게는 어렵지만 알고보면 아주 간단한 메뉴. 맨 위에 Crepe au sucre 라고 적힌건 '설탕크렙'. 얇은 크렙반죽위에 설탕만 뿌려 열에 녹이는 가장 심플한 크렙. 두번째 Crepe au nutella 는 '누텔라크렙&#x27.......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5)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5)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12.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32) 도쿄의 역사와 함께. 에도도쿄박물관 (4) 현대의 도쿄로 넘어왔다. 1964년 도쿄 올림픽을 시작으로 도쿄의 진정한 황금기가 시작된 걸로 보는 경향이 많은데 현대의 도쿄에 대한 많은 자료들 역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현대 일본의 기본 주택형태도 전시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아 허덕허덕 할 때지만 도쿄는 현대식 주택에 냉장고와 TV를 갖춘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60년대 급식에는 카레와 계란, 우유가 기본이었고 슬슬 1가구 1자동차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무렵도 이 무렵. 학교급식도 시대와 발 맞춰 진화하는데 60년대의 단순한 급식에서 70년대가 지나면 급식이 조금 더 화려해

도쿄 1

도쿄 1

suitcase|2017년 1월 1일

Tokyo 1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언제나 처럼 라면으로 시작. 그냥 들어간 집, 짬2016.12.24. 우에노역 네즈라는 동네,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이 분위기야 말로,도심이 아닌 곳에서 머무는 때에 느끼는 매력이겠지만,다운타운 가기엔 정말 골치가 아프다. 다행히 아키하바라는 택시로 5분. 택시비 기본이 730엔? 진짜 대박. 아키하바라 가는데 왕복했더니 2만원 털림. 보는 바와 같이,모든 재료가 방긋방긋 신선. 해산물 오꼬노미야끼.반죽을 박박 비벼주시면 철판에서 10분 기다리고먹는다. 난 원랜 오꼬노미야기같이여러가지 재료를 되직하게 반죽해서 구워먹는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먹을수록 맛이있다.특히,,,,아삭아삭 양배추가 은근히 맛을 낸

커피 - 프렌치 카페 아니예요: 프렌치 카페 Crêpes Cafe

커피 - 프렌치 카페 아니예요: 프렌치 카페 Crêpes Cafe

You're Ren-holic|2013년 4월 14일

저번주에는 저희 동네 멘로파크 칼 트레인 기차역 앞에 있는 브런치 가게에 갔었어요. 이름은 크레페 카페. 크레페는 아주 얇은 팬케이크인데요, 아마도 딸기와 바나나같은 과일과 휘핑 생크림이 잔뜩 올려진 모습을 생각하기 쉽겠지요? 이건 스윗 크레페 (sweet Crêpes)라고 알려져있구요. 저도 몰랐는데 이 외에도 세이버리 크레페(savory Crêpes)라고 다른 크레페도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고기나 채소들을 넣은 식사용 크레페가 있어요. 약간 부리또랑 비슷한 느낌? 들어가자마자 카페의 카운터 모습이예요. 작은 동네 카페이다 보니, 아주 조그마합니다. 크페페가 프랑스와 퀘백에서 많이 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메뉴에 보면, 퐁듀나 프랑스 와인이나 빵도 팔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