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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배낭여행 (17) 비냘레스 택시투어

쿠바 배낭여행 (17) 비냘레스 택시투어

Everyday we pray for you|2014년 2월 5일

하루 정도는 까사에서 푹 쉬면 좋을 것을, 가만히 있질 못하고 집밖으로 나오고야 말았다. 가볍게 마을 산책이나 할까 하고 나온거긴 한데, 날씨가 무진장 후덥지근하다. 그늘이라곤 마을의 중심부라 할 수 있는 큰길가의 회랑이 있는 건물들 뿐. 그나마 그쪽이 시원해서 그늘을 따라 천천히 걸어다녔다. 조금 걷다보니 여행사 사무실이 보이길래, 내일 다시 아바나로 돌아갈 Viazul 버스를 예약했다. 버스를 예약하면서 주변을 휘휘 둘러보다보니 비냘레스 시티 투어버스에 대한 정보가 눈에 들어왔다. 음, 비냘레스 투어버스. 저렴한 가격으로 비냘레스 계곡의 각 스팟을 이어주는 그 버스에 대해선 쿠바에 가기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알고 있었다. 이 투어버스나 타볼까? 나 : 비냘레스 투어버스 티켓

[방랑기]광명가학광산동굴 구경 간 날

[방랑기]광명가학광산동굴 구경 간 날

일상의 기록|2013년 8월 8일

광명은 우리집에서 많이 멀지는 않다. 자주 타는 버스에 가학동굴이라고 광고가 붙어있길래 호기심이 생겨서 오빠 휴가를 틈타 가보기로 했다. 나는 이때 이것이 그냥 동굴이 아니라 '광산'동굴이라는 점에 주목했어야 했다... 조사도 안해보고 그냥 오빠를 뚤레뚤레 따라나섰는데...ㅎㅎ 가학동굴은 일제강점기때 개발된 광산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인위적으로 생긴 광산이라서 내가 생각한 종유석, 석순 이런거 없었음 다 괜찮았다. 그런데 문제는... 다들 같은 시기에 휴가라는 것... 정말 사람이 가는길 부터 바글바글 이어서 ㅎㅎ 가까우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했는데 일단 가학동굴에 가려는 사람이 많다보니 버스가 만원이었다. 거기다가 승용차로 들어오려는 차들이 주차장부터 계속 막혀서 10분거리를 30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다. 아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1)

2013.03.25~29 일본 야마구치현/후쿠오카현 - 주요 여정편 (1)

저의 요즘 여행 컨셉은 뭔가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일본을 가기로 결정하고, 일본의 호텔부터 검색을 했습니다. -> Crowne Plaza ANA Ube가 Point Breaks로 5,000포인트(저는 4,500 소요, 약 33,750원가치) 라는 것을 발견! -> 근처의 도키와 공원이 유명한 것 같고... 다른 것은 뭐가있지? -> 오오! 아키요시 동굴이 멋진데? -> 그런데 시모노세키서도 멀고 우베에서도 좀 거리가 있네? -> 가까운데 보자... 야마구치시 유다온천 마을에서 자면 되겠군! 일본은 온천마을에서 료칸이지! -> 야마구치시에는 류조우지사 탑이 절경인데? -> 시모노세키로 입항하면 딱 좋은 일정이겠다. 아키요시 갔다가 야마구치, 우베 들르고 오면

The Cave 첫번째 캐릭터 트레일러

The New The Cave The Trailer @ grumpygamer.com (론 길버트의 블로그) 캐릭터 트레일러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영상으로, 총 7인의 선택 가능한 플레이어 캐릭터 중 4인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꼐속계속"이라는 자막을 보니 여기에 안 나온 나머지 3인에 대한 트레일러도 나올 것 같네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 묻어 있는 탁월한 유머 감각이 살아있는 것이 참 마음에 드네요 ^^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게임은 2013년 1월 출시라고 하는데, 얼마 안 남았네요? +_+ 트레일러 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듣고, 적고, 번역한 거니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