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아

포스트: 10|아이템:조수아(0)
Tags

Posts

10 posts
[WKBL] 삼성 2쿼터 가비지 승 "이런 게임이 가능하구나, (긴 하품)"

[WKBL] 삼성 2쿼터 가비지 승 "이런 게임이 가능하구나, (긴 하품)"

오세아니아 컵, 혹은 어메리컵 같은 대륙별 여자 농구를 보면 (물론 하이라이트만 본다), 호주나 미국은 대학생들, 그것도 2진이 출전해서 대충 슛어라운드 하고 집에 돌아 간다. 오늘 삼성생명의 부천 하나은행 원정은, 딱 어메리컵에 출전한 미국 대학 선발 2진의 모습이었다. 1쿼터에 23-15, 8점차로 앞선 삼성생명은, 2쿼터에는 키아나 - 배혜윤 - 이해란을 빼기까지, 하나은행을 무득점으로 만들더니, 그 때부터 어메리컵이 시작되었다. 그 뒤로는, 맥주 캔 하나 마시며 안주 겸 저녁으로 피자 먹느라고, 뭘 보았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뭐 리뷰를 하고 싶어도, 마치 미 대표팀과 한국 여자 대표팀의 스크리미지 경기를 본 느낌이라, 중.......

[WNBA] 올리비아 이퓨파 (미네소타) - 마이크로 PG들의 "쨍하고 해뜰날" 도래.

[WNBA] 올리비아 이퓨파 (미네소타) - 마이크로 PG들의 "쨍하고 해뜰날" 도래.

마이크로 PG (손대범 위원 표현 무단 도용), 그러니까 170cm 이하 신장의 포인트 가드는, 일본 여자 농구에서나 주력이었지, 사실 유로리그나 호주의 WNBL, 또 WNBA에서는, 릴레이니 미첼이나 마치다 루이가 가끔 등장했지만, 게임의 리듬 체인저 정도 이상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제 달리고 달리는 시대로 컨버팅이 된 현재의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WNBA에서도 조딘 캐나다 (아틀란타)와 데이나 에반스 (시카고)가 스타팅 PG들이고, LA의 아리 맥도날드와 아틀란타의 크리스탈 데인저필드는 백업 PG로 대활약 중이다. "작으면 수비 구멍"이라는 것도 이제는 편견에 가까운 것이, 조딘 캐나다는 WNBA 디펜스 플레이어 베스트 5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