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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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좀비 히어로 (今晚打丧尸.2017)

홍콩 좀비 히어로 (今晚打丧尸.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7월 3일

2017년에 ‘노위린’ 감독이 만든 홍콩산 좀비 영화. 국내 번안 제목은 ‘좀비 히어로’. 원제는 ‘금만타상시(今晚打丧尸)’. 영제는 ‘좀비바이올로지’다. 타이틀의 상시(丧尸)는 강시(僵尸)와는 또 다른 것으로 좀비의 한자 표기다. 내용은 홍콩 도심 곳곳에 원인불명의 좀비가 발생하자 평소 히어로를 꿈꾸던 두 친구 ‘산룽’과 ‘즈랑’이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좀비 영화를 표방하고 있고, 실제로 좀비가 나오긴 하지만.. 본편 스토리를 쭉 보면 이걸 과연 좀비 영화라고 봐야할지 의문이 들 정도로 이상하게 만들었다. 이걸 컬트적이라고 포장하는 건 무리인 게 장르가 좀비물인데 좀비가 메인 소재가 아니라서 그렇다. 중반부는 도시 재난 규모의 좀비 발생이란 설정에 비해서

[마녀] 잭 스나이더 강림

[마녀] 잭 스나이더 강림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6월 29일

DC는 보고 배워라 ㅜㅜ 잭 스나이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영화는....정말 축복입니다. 설마 한국에서 이런~ 물론 평론가들이 싫어하는 잭 스나이더의 매력까지 닮아서 아쉬운 점이 없지는 않지만 장르영화의 한계이자 매력이라 보는지라 제발 후속편 좀 ㅜㅜ 사실 무료쿠폰 아니었으면 장르팬들의 호평에도 안봤을 것 같기는 한데;; 안봤으면 후회할만한 작품이었네요. 편집빨, CG빨이라곤 하지만 이런 시도가 별로 없었다보니~ 비긴즈처럼 앞을 내다보느라 템포조절을 좀 한 느낌이긴 하지만 액션도, 연출도, 연기도 괜찮아서 추천드릴만 합니다. 박훈정 감독님 크으~ 그리고 김다미는 정말...물건이었네요.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쌍 계열에 또

골리앗과 뱀파이어 (Maciste contro il vampiro.1961)

골리앗과 뱀파이어 (Maciste contro il vampiro.1961)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5월 30일

1961년에 세르지오 코부치, 자코모 젠틸오모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판타지 액션 영화. 원제는 Maciste contro il vampiro. 영제는 골리앗과 뱀파이어(Goliath and the Vampires)다. 내용은 해적들이 마을을 습격해 사람들을 죽이고 살마나크로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갔는데 그중에 마시스테(골리앗)의 연인인 구자가 있어서, 마시스테가 꼬마 ‘치로’와 함께 꼬마 치로와 함께 구자를 구하러 살마나크에 갔다가 그곳의 통치자인 술탄에게는 실권이 없고. 흡혈귀 ‘코브랙’이 어둠의 지배자로서 암약하고 있어서, 블루맨의 지도자인 ‘쿠르티크’와 힘을 합쳐 코브랙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의 주인공은 타이틀에 표기된 ‘마시스테’인데 이게 1910년부터 1960년대 중반까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

[데드풀2] 다시 한번 난장판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5월 29일

데드풀이 이번엔 가족영화를 표방하며 돌아왔는데 전작도 그랬지만 정말~로 주제에 충실하게 만들어져 정말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케이블과의 조합이 유명하다는데 그럴만해 보이는 구성으로 가족같은 친구와 바네사의 자궁내장치까지 정말 현대의 가족이란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라 감동적인게 ㅜㅜ)b 물론 취향을 탈만한 연출과 입담이긴 하지만 데드풀이라 가능한 스토리다보니 지속가능한 청불영화가 되길~ 그리고 가능하면 이제 다른 시리즈와도 난장판을 일으켜줬으면 싶네요. 개가 없다니!! 고양이파의 음모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쿠키에서 자신까지 제거해 버리는 모습은 정말ㅋㅋㅋㅋ 데드풀이니 가능하고 데드풀이니 어울리는 장면이라 대박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