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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函館] 키쿠요쇼쿠도(きくよ食堂)의 가이센동(海鮮丼)

[하코다테/函館] 키쿠요쇼쿠도(きくよ食堂)의 가이센동(海鮮丼)

Andy's stories|2012년 5월 20일

하코다테는 항구 도시답게 다양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하다. 오징어회인 이카소멘(イカソ-メン)도 유명하지만, 그래서 역시 바다를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것은 가이센동이다. 원하는 해산물을 1개~4개 정도를 골라서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으로, 한 그릇만 먹어도 바다향이 입 안에 진동을 한다. 가이센동으로 유명한 식당은 아침시장인 아사이치(朝市)에 위치한 키쿠요쇼쿠도이다. 키쿠요식당은 아침시장 안에 여러 집이 있으니, 편한 곳에 들어가서 먹으면 될 듯 하다. 다음 사진들은 아침시장의 풍경들. 사람 사는 모습은 어디나 다 똑같은 것 같다. 키쿠요쇼쿠도는 아래 사진처럼 노란 간판에 'きくよ食堂'이라는 이름이 써 있다. 찾기에 어렵지 않으니, 시장을 먼저 천천히 둘러보고, 살짝 출출해지면 들어가도록

[하코다테/函館] 아지사이(あじさい)의 시오라멘(しおラ-メン)

[하코다테/函館] 아지사이(あじさい)의 시오라멘(しおラ-メン)

Andy's stories|2012년 5월 20일

하코다테를 대표하는 음식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아지사이의 시오라멘은 그 담백함과 구수함이 정말 최고다. 다양한 라멘들이 있지만, 시오라멘은 소금으로만 간을 맞추기에 매우 담백하면서 깊은 맛이 난다. 저 맑은 국물을 보라. 맑고 깨끗한 국물만큼이나, 맛도 참으로 담백하다. 시오라멘 한 그릇과 함께 삿포로 비루 한 잔이면, 여기가 천국이구나 싶어진다. 하코다테의 찬 바닷 바람에 언 몸을 따끈하게 데우고 싶다면, 아지사이의 시오라멘 국물을 추천드린다. 위치 : 크게 보기아지사이 홈페이지 : http://www.ajisai.tv/

도쿄와 오사카

도쿄와 오사카

호모 노마드씨|2012년 5월 19일

출장과 여행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도쿄인데, 마지막으로 갔던 출장에서 처음으로 강을 봤다.이름이 아리카와강이라고 했던가.제법 여러번 왔었는데 처음 봤다. 바쁘고 정신 없던 출장 일정 속에서 잠시 멍~해질 수 있었다.좋다, 물. 강. 하늘. 오사카는 야경이 갑이었다.여행 같을 때 무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가다가 사진 찍고 나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이것도 멍~하니 보고 있게 되더라. 요즘처럼 바쁘면 멍할 수 있던 여유와 시간이 그립다.그 느린 흐름이 소중하다. 요즘따라 부쩍.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은 왜 내가 직관만 가면, 필패인가 ㅠㅠ

[전주월드컵경기장] 전북은 왜 내가 직관만 가면, 필패인가 ㅠㅠ

긴린코 호수..|2012년 5월 17일

2012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마지막경기 전북과 가시와의 경기를 보러~ 머나먼 원정길에 오른 본인. 올해 아챔에서 초반 삽질했지만, 나름 3연승을 거두면 5라운드까지 3승 2패로 그래도 1위를 유지하고 있었던 전북은 오늘 경기에서 가시와만 살짝 밟아주면 기냥~ 1위로 진출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더더더 기대가 컸다. 광저우처럼 지난 1-5 패배를 만회하고 당당히 16강에 오를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내 헛된 상상이었다 ㅠㅠ) 여튼, 집 일산에서 전주월드컵까지 가장 빠른방법은 '고속버스' !! 일반과 우등이 있는데, 내가 갈 시간에는 우등버스밖에 없어서 6800원이나 더 비싼 우등버스를 타야했다. 여튼, 화정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면, 3시간정도가 걸려서 바로 전주월드컵경기장 앞에서 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