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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3] 6월 3일. 덴덴타운

6월3일 일본에 온지 벌써3일이다.오늘도 마찬가지로 니트스럽게 오전 9시40분쯤 기상.일어나자 마자 배고픔에식사 준비. 해외에서는먹고 사는게 가장 중요한 듯 하다.응오늘의 아침 메뉴는미소시루와 후리카케를 뿌린 밥.그리고 김치와 고추 장아찌.간단한 상차림인데도풍족해보이는건 눈의 착각인가,아니면 기분탓인가.만족스럽게 아침밥을먹고, 오늘의 할 일고민. 니트의 행복하면서도불행한 고민. 오늘은뭐하지. 그러고보니 어제PS3를 얘기했었지.남은 돈으로 미친척하고 PS3를사볼까. 란 마음에룸메이트형과 덴덴타운에 가기로 결정.식사 후 데굴데굴거리다가 느즈막히 집을 나섰다.일단 우리의 목표는TV와 PS3.TV가없으면 PS3를 못돌리니애초에 TV부터 좋은걸사야 한다는거다. 돈이엄청 깨질것 같은 느낌. 집 밖으로 나와 오늘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2] 6월 2일. 쇼핑.

6월2일 아침 9시,보통 다른 사람에게는 늦은 아침이지만,니트인 나에게는 한국에서건 일본에서건 최근수개월 중 가장 일찍 일어난 시간이였다.부동산에서 지원해준간이 매트리스 덕분에 편안하게 잘 수 있었고,이불은 한국에서 침낭을 가져왔기에 침낭을 넓게펴 이불 대용으로 사용.굉장히 쾌적한 수면을 취할 수 있었다.여튼 비비적 거리며일어나 맨 먼저 든 생각. 이제 뭘 하지. 외국인등록증도 없다.보험증도 아직이다.구좌도 없다. 아르바이트는커녕 핸드폰도 없다.이런 상황에서 룸메이트형과 나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 아직 구비하지못한 일상용품을 준비하기 로 했다.목표는 난바의 동키호테.언제나 생각하지만,난 참 동키호테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오늘은가스검진 아저씨가 오는 날,오후 1시부터3시 사이에 온다고했으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1] 6월 1일. 도착

6월1일. 팬스타 크루즈는 정말괜찮은 운송수단이었다.일단 비행기처럼 빠르진 않지만,넓은 개인공간, 오랜시간동안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운송수단이었다.물론 그 외에도 야외에선 흡연을 할 수 있다는점. 크루즈 내의 까페인까페 유메는 맥주가 싸다는 점.그리고 GS 25에서도시락을 판매하고 있어 그것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점도 매력이다. 개인적으로이벤트는 기대이하였기에 오래 보지도 않았고,그냥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다. 그런 크루즈의 하루를보내고 도착한 오사카.오사카에서 내리고,입국 절차를 거친 뒤,국제여객터미널 밖으로 나오자 팬스타에서 지원하는코스모스퀘어 역까지의 직행 셔틀이 대기하고 있었다.다른 블로그의 글을 참조했을때는 셔틀을 기다리는데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얘기

일본 워킹홀리데이 그 첫 날

일본 워킹홀리데이 그 첫 날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6월 7일

6월 5일 대망의 일본으로 출국하는 날이 와서 회사로 일을 나가신 아버지를 제외한 어머니와 누나 이렇게 셋이서 김포국제공항에 도착. 순서대로 항공권을 발권하고 짐은 수하물에 맡긴 후 약간 시간의 여유가 있어 가족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느덧 시간이 되어 가족을 뒤로 한 채 출국장으로 들어갔다. 38번 탑승구에 도착을 하고 탑승하기 만을 기다렸고, 11시 40분이 되자 탑승 시작. 항공권을 보여주고 항공기에 탑승, 좌석 번호를 찾아 자리에 앉았다. JAL 항공기를 타보는 것도 근 2년 4개월 만인지라 무척이나 반가웠고 기내식도 변함없이 도시락으로 주는 지가 무척 궁금하기도 했다. 항공기는 12시 경,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여 이윽고 이륙, 한 30분즈음 지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