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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8] 6월 8일, B-CAS 카드 신청과 인터넷 쇼핑.

6월 8일. 오늘도 밤 늦게 게임을 한지라, 오전 10시쯤 느즈막히 기상. 일어나자 마자, 잠도 깰 겸 설거지를 하고, 아침밥 준비. 오늘의 메뉴는 편의점 햄버그 103엔, 밥과 김치, 미소시루와 후리카케. 후식으로는 롤케잌. 일본 편의점은 굉장하다. 103엔 햄버그 주제에 퀄리티가 굉장하다. 후식으로 먹은 롤케잌도 포송포송 상큼한게 최고. 편의점 참 좋다.. 편의점 알바나 구해볼까. 식사를 마치고, 밖에 마실을 나가볼까 생각한 순간. 비가 오기 시작했다. 밖에 나가서 돈 쓰지 말고, 집에서 게임을 하라는 신의 계시. 조용히 집에서 게임이나 하며 보내기로 했다. 와랏테이이토모를 보면서 디스가이아3 시작. 오후 2시쯤 됬나. 아침을 푸짐하게 먹은 탓인지 배고프지 않아서 점심은 거르기

일본 워킹홀리데이 외국인 등록증 신청 완료 + 그 외

일본 워킹홀리데이 외국인 등록증 신청 완료 + 그 외

T.N.Iくんの遊びバ|2012년 6월 9일

어제 목요일, 외국에 거주하면서 충분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외국인 등록증을 신청하러 아라카와 구약소(구청)으로 동생과 함께 걸어서 갔다. 도보로 약 30분 정도라서 둘이서 얘기하면서 걷다보니 어느덧 도착. 위에 보이는 이미지가 바로 아라카와 구약소이다. 이 곳에 들어가 호적주민과 7번 창구로 가서 등록증을 신청하였는데, 본의 아니게 직원 분이 무려 한국어를 너무 유창하게 잘 하는지라 굳이 일본어로 말하지 않고 한국어로 편하게 작성할 수가 있었다. 고로 신청 완료 후 약 1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그것을 대체 가능한 기재사항증명서 2장을 발급받았다. 가장 큰 일을 마치고 나와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였고 구약소 바로 앞에 위치한 아라카와 공원으로 갔더니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5] 6월 5일. The 히키코모리

6월5일 더 이상 밖에 나가 할일이 없다. 가장 큰문제다.오늘은 아침 10시에기상. 일어나자 마자큰 고민. 할 일이 없다.일어나서 밥 먹기도귀찮아서 선식으로 떼우고...TV보다가 멍 때리다가..2시쯤 되서 배고파 점심 먹기로 해서언제나와 같이 미소시루에후리카케. 김치로식사를 하고, 또 멍때리기.뭐 깊게 생각해도 할일이 생기는 것도 아니니 오늘은 게임 하는 날로 결정. PS3를키고 하루 왠종일 게임만 했다.한두시간 하고 나니게임이 질린다.. 고로형에게 바톤터치.그런데 이 형..질리지가 않는가 보다.똑같은 스테이지를 몇시간째 계속 플레이중..게임 자체가 반복플레이로포인트를 쌓아 개조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몇시간째..아니 최종적으로는오늘 하루 종일 거의 동일 스테이지만 반복했다.이 형 무섭다..분명 슈퍼로

[워킹 홀리데이 in 오사카 D+4] 6월 4일. 난바까지 걸어가보기

6월4일. 새벽까지 심야 애니메이션보느라 10시 즈음느즈막히 기상.아침은 귀찮아서한국에서 가져온 다이어트용 선식으로 떼웠다.오늘은 정말 큰 일이다.시간을 떼울게 없다.오후 1시까지아무 생각없이 TV와게임을 하며 뭘 할까를 고민. 할 일도 없으니 난바까지걸어가보기로 했다.겸사겸사 내가 사랑하는동키호테도 들려보고 싶기도 하고 지도도 챙겼고,지갑도 챙겼다. 쓸데없이물건을 사지 않도록 6000엔만들고가기로 했다.물은 두병.거기다가 요즘 심해지고-_-있는 무좀에 무좀약을 덕칠덕칠하고 출발.얼마 안가 이 짓을후회했지만.. 키타타츠미에서난바까지의 루트는 정말로 단순하다.키타타츠미에서 이쿠노구약소 방향으로 직진. 길이막히면 타니마치 9초메역까지 올라가서, 거기서니폰바시 방향으로 고고고.말은 쉽지만 거리는상당히 멀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