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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에 성, 완벽하게 보존된 천수각의 매력
돗토리 현에 여행을 가면서 돗토리 현이 아닌 시마네 현에 들르기로 결심한 건 순전히 마쓰에 성 때문이었습니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마쓰에 성 사진을 본 순간, 한눈에 반했거든요. 언젠간 직접 가보리라! 그런데 이렇게 빨리 보게 될 줄이야.. 물론 시마네현은 한국과 악연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2006년부터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열고 독도 영주권을 주장하고 있는 극우 지역이죠. 대외적으로는 그렇게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면서 한편으로는 한국 관광객들을 위해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 정말 상반된 두 얼굴을 가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관광을 하러 가더라도 내가 가는 곳이 어떤 곳인지는 꼭 한번씩 곱씹으며 가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마쓰에 성에 도착을 했습니다. 적의 침입을 막기

인천-요나고 공항에서 마쓰에 역까지
예고했던 대로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깔끔하고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고 왔어요. 돗토리 지역은 시골이라서 조용하고 사람도 별로 없지만, 여행 시스템은 꽤 잘 되어 있어서 혼자 여행하기에도 참 편했고요. 물론 늘 휴양 스타일로 여행을 다니던 제가 관광 스타일로 여행 하느라 온 다리에 알이 배기고 허리도 아프고.. 또 비싼 물가 때문에 뭔가 마음껏 누리지 못하고 온 아쉬움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법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몇몇 인상적인 기억들은 안고 왔으니까요. 저의 돗토리 현 여행 스케줄과 비용에 대해서는 첨부 파일로 올리니 참고하실 분은 참고 하세요. 돗토리 현을 여행할 수 있는 많은 스케줄 중 하나로 참고하시고, 여행 비용에 대해서는 제가 좀 먹고 자는 거 안 아낀 부분들이 많으니

일본 돗토리현-마쓰에 지역 관광 정보 모음
일본 돗토리현 여행 준비로 한창입니다. 일본 준비를 하면서 많은 블로거들의 여행기도 큰 도움이 되었지만, 일본 관광 관련 사이트들에서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번역된 사이트들도 꽤 많고, 정부뿐 아니라 현 단위에서도 많은 관광 정보를 한국어 페이지로 제공하고 있어서 준비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요나고 공항을 이용한 제 스케줄 기준으로 도움을 받았던 페이지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돗토리 현이 아닌 시마네 현 중 마쓰에 지역의 관광 안내 사이트입니다. 일본 정부관광국에서 제공하는 마쓰에 링크입니다. http://www.welcometojapan.or.kr/location/regional/shimane/matsue.html이곳에서는 마쓰에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과 지도, 노선검색이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7. 교토로, 그리고 청수사로..
셋째날은 아침 일찍 오사카를 출발하여,일본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도시 중 하나인,교토로 향했습니다. 교토야 뭐 워낙 유명한 동네니..역사가 오래 된 만큼 볼 것도 참 많습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 열 군데 가까이 되는 것 같은데.. 첫 오사카 여행이라 이번 교토 여행에서는,청수사 -> 은각사 -> 금각사 루트를 거쳐서,나라 사슴공원으로 향하는 일정을 짜고 움직였습니다. 남바에서 열차를 타면 교토 가와라마치 역에서 내리게 됩니다.가와라마치 역은 기온거리와 가까운 곳에 있구요..저녁에 기온 거리를 돌다가 역에서 바로 열차를 타고,오사카로 돌아오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꼭 원데이 패스를 사서 다니시면 좋습니다.1일 버스 무제한이 50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