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호

우리 밍키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그 동안 잠잠하던 그는 영화 '헤어지다'를 찍고 있었다네~ 우리 밍키의 새로운 화보 구경 좀 해볼까?? 벽돌 위에 올라가 담배를 피고 있어도 간지가 나는 '님' 수지 양 이상형이라더니,, 왜 이상형인지 이유를 알것 같아~~~ 이번엔 시크 포텐 터지는 사진! 야리는 눈빛 완전 맘에 들어~~~ 카메라를 잡아 먹을 것 같은 '님' 나를 잡아 먹으라~~!!! 이번엔 윙크 버전!! 흐학!! 누구를 향한 윙크란 말인가~~~ 따랑해~ '밍키' 얼른 드라마든 영화든 빨랑 나와라!! 네 모습을 자주 보고 싶단 말이지~ 출처 : 매거진 <긱>(http://www.geekmag.co.kr)

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재발견된 배우들이 많죠. 이선균씨야 워낙 연기 잘하는 배우였고, '골든타임'에서도 민폐 캐릭부터 든든한 의사로 성장하는 캐릭까지~ 이성민씨는 '진짜 의사' 캐릭 '최인혁' 역을 맡아 완전 대세로 떠올랐죠~ 하지만!!!! 여기에서 우리가 쉽게 간과하고 가면 안될 배우가 한 명 있었습니다! 바로 시트콤의 여왕 '황정음'! 시트콤으로 시작해 시대극, 호러물, 다양한 연기를 펼쳤던 그녀는 이번에 처음으로 '의학 드라마'에 도전했었죠. 처음엔 연기력 논란 등 말도 많았지만 알고 보니 주연을 맡은 후부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못 잤을 정도로 예민하다고 하네요. 의외로 완벽주의인 그녀. 사실 그녀의 매 드라마나 방송 활동마다 보여주는 완벽한 스타일링도 예전에 한 방송에서 보니 밤 늦게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