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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유럽] 영국 에든버러 여행 2](https://img.zoomtrend.com/2014/03/23/a0075420_532ed51506ab8.jpg)
[유럽] 영국 에든버러 여행 2
에든버러 사진이 좀 더 있었구나~친구 카메라로 찍었던 것들이 또 있는데 다음에 또 올려야겠네..--;;언제 갔는지 날짜가 슬슬 헷갈리는데, 여긴 1월 중순에 갔었던 것 같다. 런던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다녀왔는데 가는데 10시간, 오는데 10시간으로 꼬박 20시간이 걸렸다.(야간버스는 구글에서 검색해서 예약했고, 왕복 40파운드, 한화 약 67000원 정도에 예약했다.)오며가며 버스에서 자며 숙박을 해결할 요량이었지만... 올때 버스에서 히터가 고장이 나서 잠을 거의 못.잤.다.추워서 못잔게 아니라, 더워서 못잤다. 아니 히터가 고장이 나서 계속 나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승객들이 전부 위에 나시 하나, 혹은 티셔츠 한장만 입고 버텼다. 기사님이 손보려 했는데 결국 안돼서 선택한 방법은,바로,에어컨 풀가

짧은 에든버러 산책 - 에든버러성, 로얄마일
에든버러는 런던보다 소담하다. 런던에서 여행객들은 대부대로 각지로 흩어지지만, 에든버러에서는 로얄마일에서 집합해 점호하고 해산한다.로얄마일은 에든버러 여행의 시작과 끝. 꼭대기에는 에든버러성이 있다. 런던에서 네 시간 기차를 타고 에든버러에 들어서자마자, 차창 밖으로 보이는 게 바로 저 에든버러성이었다. 전형적인 캐슬락 Castle Rock, 그러니까 거대한 암산 위의 성이다. 밖에서 보면 드라큐라가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스코틀랜드의 유명하신 왕들이 살았다. 왕이 살았던 성 답게 밖으로는 불멸의 성화가 타오르고, 꽤 비싼 입장료도 받는다. 에든버러에 도착해서 점심 먹고 체크인 하고 바로 왔는데도 오후 네 시. 에든버러 또한 영국인지라 문 닫기 한 시간 전부터는 입장권을 안 팔 기세다. "지금 들

travelodge, 호텔업계의 저가항공
이번 스코틀랜드 여행에는 트래블롯지(travelodge)를 이용하고 있다. 에든버러 워털루 플레이스의 더블룸이 38파운드 그리고 던디의 더블룸이 19파운드! 과연 호텔업계의 '저가항공'이라 할 수 있었다. 저가항공인 만큼 서비스는 기대해선 안 된다. 에든버러 기차역에 2시에 도착해 트레블롯지에 갔는데(기차역 바로 옆에 있다), 체크인 타임이 3시라면서, 아주 쿨하게, 돌아가라고 했다. 다른 호텔은 한 시간 전에 그렇게 매몰차게 돌려보내지 않는다. 하지만 유럽에서 38파운드짜리 더블룸을, 그것도 기차역 옆에서 구할 수 있겠는가? 라면서 바로 옆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먹었다.(이런 경우를 당한 트래블롯지 이용객이 자주 찾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3시가 다 되어 호텔에 갔는데, 길게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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