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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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  끝나지 않은 아픔

26년 - 끝나지 않은 아픔

강풀 원작의 26년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개봉하였습니다.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갈까 했지만 그냥갈수없다는 생각에 발길을 극장으로 향했고 보고나서는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금요일 저녁 11시 25분이라는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극장안은 가득 했으며 저와 비슷한 또래는 물론 젊은 학생부터 나이드신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함께해서 이영화에 대한 인기가 뜨거움을 알수 있었습니다. 26년은 현실을 반영한 모습과 픽션을 가미한 두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의 20대는 알런지 사실 30대인저도 그렇게 자세히는 알지 못합니다. 5.18 이라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말이죠. 이번에도 원작은 보지 못하고 영화부터 보게되었습니다.원작을 보신분들은 어떤 느낌이실지 궁금하면서도 원작을 보지 못하신 분

26년 보고 왔다.

타츠란의 오피스텔|2012년 12월 2일

‎26년 보고왔다. 내가 느낀 점만 간단히 쓰자면. 참고로 나는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을 다시 한 번 봤다. 일단 초반 거친 선으로 처리된 애니메이션으로 프롤로그를 구성한건 참 신선하고 괜찮은 시도였다.(마치 킬 빌의 그장면이 생각나네...오렌 이시이 성장배경 애니메이션) 원작을 읽으면서 실사 영화를 보면서 다시금 원작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내가 생각하는 장면이 하나하나 보였달까. ... 영화로 만들면서 어느정도 각색을 했지만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원작을 보지 않고 영화를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원작을 찾아 보는 것도 괜찮을듯 하네. 중간 곽진배와 심미진의 뭔가 연개 플래그는 좀 어거지 각색같아서 별로다.(젠장 이 영화에서도 ;ㅁ;) 뭣보다 인상깊은 성우(이자 지금은 영화배우신) 장광님의 연기는 정말

26년

26년

12:45 심야로 봤습니다. 심야인데도 상영관에 사람이 가득차더군요. 기대하고 봤음에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이 영화 제작에 도움을 분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엔딩 크레딧도 끝까지 보고 왔습니다. 영화 다보고 집에와서 포털에 접속했더니 어이가 없더군요. 포털에 알바들이 평점 낮추기 작업하고 있으니 평점 따위는 신경쓰지 마세요. 특히 네이버는 이제 더이상 영화 평점을 신뢰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 알바천국 입니다. 평소 영화 꾸준히 보고 글 쓰는 블로거를 믿으세요. 26년 강추합니다.

영화 - 26년

영화 - 26년

블루칩 [BLUE CHIP]|2012년 12월 1일

강풀만화 <26년>이라는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비참한 기억을 가지고있는 현대의 젊은이들이 그때의 고통과 치유를 위하여 행동하는 영화이다.영화속 가상의 이야기지만 정말 이런 행동을보이고싶은 마음이 옛날에 들었던거같다. 강풀은 그런 한을 영화를 통하여 통쾌하게 보여주었다. 물론, 계획은 불발되었으나 아직까지 그때 그 공포과 분노를 가지고사는 어른들이나 그시절 어린이들에게는 조금의 위안이라도되었으면 좋겠다. 얼마전에 "정의란 무엇인가!"는 상당히 형이상학적인 어쩌면 답도없는 그런 책으로 유명해진 하버드 대학교수가있었다. 어느 서적에선 정의란 "자신의 본분을 다하는것이다"라고 말한다. 국가를 위하는 사람이 국민에게 총부리는 겨누고 국민을 속이고 아직까지 편안하게 호위를 받으며 살고있는 이런 더러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