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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도를 넘기면 멈춰라” - 폭염 속 노동자 지키는 124일간의 특별 대응
여름철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고용노동부가 5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124일간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며 본격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들어갔어요. 특히 온열질환 위험이 높은 건설·조선·물류업종 등 6만 개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5대 기본수칙’ 이행을 집중 점검한다는 방침이에요.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과 5대 기본수칙, 월간내일 7월호에서 만나볼까요? 폭염 대응 ‘특별대책반’ 가동 자율 개선 → 현장 점검 → 엄정 감독 3단계 전략 폭염으로 인한 산업재해는 실제 통계에서도 심각성이 확인됐어요. 지난해에는 63명의 산업재해 피해자가 발생해, 2018년(65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죠. 특히 5.......

시민과 함께 하는 '안산시 노동자 음악대축제' 현장
안녕하세요. 안산시 SNS 시민기자 최하영입니다. 안산에는 산업단지로 조성된 안산스마트허브가 있는데요! 안산의 많은 노동자분들이 자리를 지켜주시고, 대한민국의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안산의 자랑이랍니다. 이번에 제135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안산의 다양한 노동자들의 헌신과 가치를 기념하는 음악대축제가 열렸는데요! 지난 6월 13일 금요일에 안산 화랑유원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현장을 만나러 가보실까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안 산시 노동자 음악대축제! 비가 와서 날씨는 아쉬웠지만 천막이 있어서 취소되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특히 안산의 노동자와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행.......

기아 광주공장서 끼임사고 발생...40대 노동자 사망
기아 광주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설비를 점검하다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사고는 16일 오후 6시께 기아오토랜드 광주 3공장에서 일어났어요. 40대 노동자 A씨가 기계에 끼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어요. 사고 당시 A씨는 자동으로 차가 이동하는 차량 검사 라인에서 완성차를 점검하던 중 기계에 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 다른 작업자가 있었지만 1명이 전담하는 검사 라인 특성상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잠시만.......

2026년 최저임금 인상될까? 인상폭 업종구분 심의위원회 일정
2026년 최저임금 인상될까? 인상폭 업종구분 심의위원회 일정 2025년의 최저임금은 시급 10,030원으로 사상 최초로 1만원을 넘었습니다. 월급으로 하면 209만원이죠. 최저임금은 노동자 뿐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경제 주체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따라서 매년 심의위원회를 두어 적절한 인상률을 정하게 되는데요. 올해도 최저임금위원회가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역시 어느 때보다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 4월 22일 본격논의 시작 2026년의 최저임금을 정하기 위한 위원회 제 1차 전원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몇번의 회의를 거쳐 내년에 적용될 가장 낮은 시간당 급여 수준이 결정.......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