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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und Panzer] 정말 괜찮은거냐?

[Girl's und Panzer] 정말 괜찮은거냐?

이번에도 변함없이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여준 '걸 & 판' 제6화였는데... 전부터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려고 했던 부분을 정말 걱정스럽게 만드는 부분이 있더군요- 정찰을 나간 89식과 샌더스의 플래그 차량, 46mm 주포 탑재형 셔먼이 딱 마주쳤습니다- 이 부분에서 잠시 동안 정적이 흐르고 서로 쳐다만 보는 장면이 꽤 인상깊었죠 -ㅂ- 하지만 그런 정적도 잠시, 곧바로 셔먼의 강력한 주포가 종잇장 장갑의 89식을 향해 불을 뿜습니다- 넵, 사정없이 불을 뿜는 겁니다! 무려 사람이 전차 바깥에 나와 있어도!! 하긴 지난 글로리아 여학교와의 친선전에서도 관중이 아무런 보호장치가 없는 곳에 있건말건 사정없이 포격을 해대긴 했지만... 이렇게 상대편의 선수가

영화 // 프로메테우스 - 안전불감증이 낳은 참사

영화 // 프로메테우스 - 안전불감증이 낳은 참사

김구몬|2012년 7월 3일

우선 찬양.. 이건 최고에요! 이 미친영화는 완전히 돌아버린 감독이 만든게 틀림없어요! 우와아아아! 이건 진짜 완전히 병신같은 영화였어요! 최고로 재미있었다고요! 꺄오! 라고 엄청나게 즐거워했지만, 이 완전히 돌아버린 영화를 함께 보았던 여자친구님은 완전히 멘붕해서 다음날까지도 회복을 못했었으니, 역시 또 많은 사람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겠지요. 떡밥도 많고, 스케일도 미친듯이 크고, 촉수도 촉촉하고 암튼 저는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땠나요? 어차피 내용들은 다들 아실테니? 대충 넘어가고, 역시 이건 안전불감증에대한 경고를 하는 영화겠지요. 이 영화에 일어난 모든 참사는 안전불감증이 불러일으켰습니다. 정말이에요. 눈에 보이는 경고를 읽지도 않고, 주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