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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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이 어디든 완벽한 제주도.

프레임이 어디든 완벽한 제주도.

2016년 1월 코레일 부부모임여행 포스팅과 함께 합니다. 한폭의 그림같은 구엄 '돌' 염전 바닷가 풍경 제주도가시면 한라산 드라이브 코스, 강추합니다. 사는게 고단하다 느낄즈음 간간히 찾아오는 휴식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30년간 이어오고 있는 남편의 직장동료 부부모임에서 지난 금요일부터 2박 3일로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다 크고 나서는 만날때마다 해외여행 얘기가 거론되곤 했는 데, 어머니가 연로하시다보니 항상 저희집이 문제였죠. 언제까지 미룰 수 없어 해외는 일단 몇년 뒤로 기약하고 일단 제주도로 장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전 해외도 좋지만 국내여행도 만족합니다. 산새도 완만하고 공기도 맑고 또 무엇보다 어디든 언어가 통하니 여행에 있어 스

8년만의 제주도 여행(2) - 다랑쉬오름, 섭지코지, 문어라면

8년만의 제주도 여행(2) - 다랑쉬오름, 섭지코지, 문어라면

전기위험|2017년 1월 15일

앞에서 계속. '오름'은 한라산에 딸린 기생화산을 뜻한다. '다랑쉬'의 어원은 정확하지 않지만, 봉우리가 달처럼 보여서 그렇게 지었다는 설을 차용하여 '월랑봉'으로도 불리우고 있다. 네이버 지도에는 월랑봉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월랑봉 아래에는 '작은월랑봉'이라고 표기된 오름이 하나 있는데 순 제주말로는 '아끈다랑쉬오름'이라고 한다. 다랑쉬오름에서 보이는이 아끈다랑쉬오름의 모습도 놓치면 안 된다..라고 하기에는 너무 잘 보인다. 부드럽게 생긴 게 왠지 식욕을 자극한다. 다랑쉬오름은 오름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데 20분 가량(개인차 있음) 걸리는 가벼운 등산 코스인데 그보다 난이도가 낮아서 그런 것인지 윗쪽의 억새밭으로 보이는 모습이 장관인 건지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아끈다랑쉬오름에 올라가는 사람들을 볼

제주도 여행 ( 151129-30 )

제주도 여행 ( 151129-30 )

내맘대로|2015년 12월 28일

회사 동료들과 함께한 1박 2일 제주도여행 빡빡한 일정으로 제주도 구경 거의 다 하고 온듯 싶다. 지나가다가 풍경 이뻐서 내려서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 제주도 지니어스로사이 ( Genius Loci ) 안도 타다오라는 유명한 분이 설계하신 명상공간..같은 곳인데 입구가 정원마냥 잘 꾸며져 있었다. 창으로 보이는 풍경 쇠소깍 주변 귤 사러갔다가 어쩌다 보니 귤 체험도 하고 이쁜 쇠소깍 - ! 다음에는 꼭 투명카약을 타야겠다! 에코랜드와 산굼부리 에코랜드는 기차타고 정거장마다 내리는 형식인데 색다르고 풍경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