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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공개훈련 - 오랜만에 만난 테리에

레버쿠젠 공개훈련 - 오랜만에 만난 테리에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1월 25일|스포츠

사비 알론소 시절과 달리 확실히 레버쿠젠 공개훈련 빈도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홈 경기 다음날엔 늘 열리던 공개훈련도 많이 하지 않고, 무엇보다 주전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평일 훈련도 없어졌다. 평일 오픈트레이닝은 어쩌다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 비소집된 선수들 위주로 한번? 정도 한다. 사비 감독님은 그래도 3일 쭉 공개훈련을 열어주셨는데 이번은 많이 다르다. 선수 보호 차원인지, 감독의 비공개 훈련 선호인진 모르겠다. 이 날은 평일이었다. 몇주 전이라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아들은 병원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았던 것 같다. 둘째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첫째와 와이프와 다녀왔었다. 오늘도 훈련하는 선수들.......

아들이랑 함께한 맨시티 이티하드 스타디움 투어 - 챔피언의 위엄

아들이랑 함께한 맨시티 이티하드 스타디움 투어 - 챔피언의 위엄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1월 23일|스포츠

아들과 5박 6일 잉글랜드 마지막 일정은 수미상관으로 다시 맨체스터 시티 홈구장인 이티하드 스타디움이다. 첫 일정으로 맨시티 에버튼 경기를 관람하고 돌고 돌아 다시 맨시티. 당일 밤비행기로 쾰른으로 돌아가야했기에 체력을 비축하면서 돌아다녀야했다. 그런 의미로 일단 호텔에서 체크아웃하면서 짐을 맡겨놓고 이티하드 스타디움으로 향했다. 하필 또 이날 아침 트램이 고장나서 또 우버타야했던 건 비밀. 이티하드 스타디움 일단 도착해서 경기날 가보지 못했던 메가스토어로 가봤다. 우버로 오는 길에 투어는 예약을 해두었기에 그 전에 시간이 잠깐 남았다. 역시나 인상깊은 미리 프린트해놓은 물량들. 분데스리가에선 뮌헨과 돌문 말.......

2025/26 레버쿠젠 vs 묀헨글라드바흐 경기 직관기 - 옌스 카스트로프 활약까지

2025/26 레버쿠젠 vs 묀헨글라드바흐 경기 직관기 - 옌스 카스트로프 활약까지

한국선수들을 따라서 원정을 다니긴 힘들지만 그래도 한국 선수들이 레버쿠젠으로 원정을 온다면 최대한 가보려고 한다. 김민재 선수는 티케팅이 워낙 힘들다보니 불가하더라도 이재성, 정우영 선수는 챙겨보려고 했다. 그러던 중 일요일 경기에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의 팀인 묀헨 글라드바흐 원정이 있는 걸 봤고, 취소표를 주워서 갔다. 매치원을 몇번 받아봤던 꼬맹이는 오늘 경기장으로 가기 전에 열심히 판넬을 만들었다.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에게서 유니폼을 한번 받아보겠다는 의지로 열심히 태극기와 메시지를 적었다. 일요일 오후 5시 반 경기, 제법 날씨도 쌀쌀해져서 유니폼만 입기엔 추운 날씨가 되었다. 10월 되면 이제 패딩 입고.......

쾰른으로 온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김민재와 해리 케인 사인받기 도전!

쾰른으로 온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 김민재와 해리 케인 사인받기 도전!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어느 곳에 원정경기를 가도 늘 그 선수단이 묵는 호텔은 문전성시다. 호텔에 묵으려는 사람보다 호텔에 도착한 선수단의 사인을 받거나 사진을 찍기 위한 팬들로 넘쳐난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난 뒤 바이에른 뮌헨 선수단을 기다려보길 세번, 그로 인해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작년 2월에 레버쿠젠 경기를 위해 원정왔던 김민재 선수는 우여곡절 끝에 만났었다. 원래 바로 호텔로 들어가려던 선수를 아들이 목청높여 부른 끝에 선수가 듣고 와줘서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 물론 그 사인을 받은 후 바이에른 뮌헨이 레버쿠젠 상대로 3-0 참패를 당하는 바람에 유쾌하진 않은 원정길이었겠지만.. 그래도 올 2월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