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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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총 맞으며 구르는데 말이야 (팬텀페인 관련)

보스는 총 맞으며 구르는데 말이야 (팬텀페인 관련)

우리들의 보스는 바쁩니다. 다이아몬드 독스를 확장하기 위해서 오늘도 아프간과 중앙 아프리카에서 몸소 총 맞아가며 임무를 수행하고 계시죠. 임무 겸사겸사 병사도 납치하고 장갑차도 납치하고 피스워커 시절에 개고생 해서 납치했을 병사들도 다시 납치하십니다. 그런 보스가 오랜만에 기지로 돌아와보니 이상한 포스터를 발견하게 됩니다. 참으로, 보스는 총 맞아가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부하라는 놈들은 이런 포스터나 그려서 붙이고 말이지요. 그래서 보스는 포스터를 회수해서 써 먹기로 한 모양입니다. 마음에 드는 모양이군요. 결론: 가로버전은 아직 못 찾았습니다. 하지만 꼭 찾을겁니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팬텀페인 관련)

고생 끝에 낙이 온다…? (팬텀페인 관련)

대충 한달 전에 잡았던 메탈기어솔리드5 팬텀페인. 그 동안 영 힘들다 싶었는데 어제 다시 잡았지요. 피스워커에서 고생해서 키웠지만 망해버린 마더베이스를 다시 건설하기 위해서 협박을 하고 여러명 제압해서 흐믓해 하기도 하고 그러다가 망하기도 하고 옛날에 플톤으로 납치했을 요원을 다시 납치하고 배신자도 끌고가고 한 끝에 저는 전차에 다가가서 전차도 납치하게 되었습니다. 플턴으로 전차 같은걸 통째로 회수할 수 있게 되니 급 편해지더군요. 일부러 사각지대에 가서 전차 째로 납치할때의 그 쾌감이란! 무엇보다 전차 하나 얻겠다고 병사들을 납치하거나 죽이고 전차장이 머리 내밀어서 그걸 재워야 하던 피스워커

이번 PS+ 게임은 참 괜찮죠 (팬텀페인 관련)

이번 PS+ 게임은 참 괜찮죠 (팬텀페인 관련)

인디게임만 내놓는다고 욕 먹던 PS+가 요근래에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을 많이 내 놓고 있습니다. 덕분에 PS+에 가입된 유저들은 해당 게임들을 공짜에 가까운 돈으로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이번달의 경우는 메탈기어솔리드 팬텀페인을 PS+로 주더군요. 솔직히 놀랐습니다. 아직 PS+로 나오기에는 이르지 않은가 싶은 감도 있지요. 물론 한국 기준으로 이제 곧 출시 2년이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내년 중순 쯤에야 풀릴까 말까 하거나 무슨 기념으로 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아무튼 해 봤습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 부터. 한국어 콘솔판은 음성이 영문으로 고정입니다. 오오츠카 아키오 보이스의 스네이크와 스기타 토모카즈 보이스의 카즈히라 밀러가 없는건 좀 아쉽죠. 영문

메탈기어 솔리드 팬텀페인 (스포있음)

even If not|2017년 7월 15일

스팀여름할인때 코딱지만큼 할인했지만 그래도 하고싶어서 벼르고 있던 메탈기어솔리드 팬텀페인을 플레이했습니다. 본편보다 더 싼 DLC 합본으로 구매했고 가격은 약 2만원정도 메탈기어 시리즈는 이 편이 처음이었습니다.잠입액션게임은 배트맨 아캄시리즈 등등 해서 이것저것 해보긴 했지만 메탈기어 시리즈는 PC판으로 정식출시된게 이것뿐인지 이걸 처음으로 해 보게 되네요.덕분에 전작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상태였죠.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밌어서 몇일동안 정신없이 이것만 붙잡고 있었습니다. 와우 결제해놓고 끝도없는 노가다에 지친상태기도 했고요. 인게임 머니와 자원 등은 계속 부족했는데, 치트엔진을 써 보니 오프라인에 할당된 GMP는 수정이 가능해서부족할때마다 올려놓는 식으로 플레이했습니다.다른 자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