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포스트: 7|아이템:동아일보(2)
Tags

Posts

7 posts
[기사링크] 여성 2.7일에 한명꼴 남성에 피살

[기사링크] 여성 2.7일에 한명꼴 남성에 피살

MAIZ STACCATO|2024년 5월 11일|만화/애니

범죄 피해 성별 불균형이야기가 아닌 데이트 폭력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살해당한 여성이 2.7일에 한명꼴이고 살인미수까지 합치면 하루에 한명 이상. 심각한 남자들이 많네요. 이런 사람들은 연애 뿐 아니라 사회 생활을 못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하다니요. 그에 비해 구속 비율은 3%도 안됩니다. 현재 여친님에게 초반에 이상형을 물어봤을때 들은 내용 중에서 '안전한 남자'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 말이 이해가 되는 통계인 것 같습니다. 폭력을 저지른 사람이 무조건 잘못이지만, 문제가 있는 사람을 고쳐쓰기는 힘듭니다. 피해가는 것이 유일한 예방책이 아닐까 싶어요. 연애 전.......

프로그래머는 고졸학력에 차분한 성격 끈기 있어야

1974년 10월 15일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기능공이 되려면'이란 제목을 가진 기획물로, 그중 24회에서 '컴퓨우터 요원'이란 직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당시 국내에 있던 컴퓨터는 정부기관과 은행, 대기업 등에서 50여대고, 74년에 약 20여대가 추가 도입될 예정이었다고 합니다(PC가 나오기 이전 시절입니다.). 재미있는 건... 역시 이 대목이겠죠. "큰 기계 하나에 평균 몇 백명, 중형은 1백명 안팎의 요원이 따라 붙으므로, 현재 국내의 이 분야 요원은 5천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컴퓨터 요원은 당시엔 크게 프로그래머와 키펀치, 오퍼레이터로 분류됩니다. 키펀치는... 말 그대로 펀치카드에 구멍을 뚫는 사람입니다. 당신에 종이노트에 프로그램을 썼거든요(...). 모니터

요즘 죄순이들 발작하는거 꿀잼

요즘 죄순이들 발작하는거 꿀잼

김뿌우의 얼음집|2016년 11월 4일

도리안 쳐망해서 중앙동아 지면기사로 "얘 티켓팔이 반토막 났는데 왜 자꾸 매진이라 기사쓰냐?" 하고 깠더라후속기사로 씨제스가 드러운 보도자료 뿌려서 노잼기사 폭발하긴 하는데 님들도 웃긴 기사는 같이 봐야하니까 들고옴 기다려봐 ‘전석매진’ 김준수 뮤지컬, 곳곳 빈자리 왜? 절반이 빈 좌석…김준수 ‘매진 신화’ 깨지나 동아는 8월에 21면 문화면에, 중앙은 지난 달 20일 27면 문화면에 실린 기사임. 동아는 내가 저 날 신문을 못 사서 모르겠는데 중앙은 27면에서도 레이아웃 존나 하찮은 곳에 처박힌 기사였음. 마치 '김준수 티켓파워 반토막 난 건 사실이지만 이딴 걸 과연 독자들이 관심이나 있을까?' 하는 편집팀의 고심이 느껴지는 배치였다고. ㅋㅋㅋㅋㅋㅋ 저 기사들이 웃긴 게 뭐냐면 동아일보때는 씨제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