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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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올킬 스타리그 1주차... 시작부터 대박입니다!!!

옥션 올킬 스타리그 1주차... 시작부터 대박입니다!!!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9월 2일

지난 화요일부터... 스타크래프트2로 진행되는 첫번째 스타리그인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가 개막했죠!!! 시작부터 대박 경기가 난무한 옥션 올킬 스타리그 1주차를 정리해봅니다. ▶ 화요일 허영무 (P) vs 박수호 (Z) 옥션 올킬 스타리그 개막전은 스타크래프트1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우승자 허영무 선수와 GSL 랭킹 1위이지만 최근 부진을 겪고 있었던 박수호 선수와의 대결이였죠. 결과는... 파수기 1기가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 허영무 선수가 초반 견재에 실패하긴 했지만 비교적 팽팽한 승부이 이어졌는데 허영무 선수가 역장을 써야하는 상황에서 수호방패를 쓰면서 저글링 난입으로 일꾼이 상당수 털리고 결국 물량에서 밀리면서 박수호 선수가 손쉽게 승리

짧은 글들

Lair of the xian |2012년 8월 25일

KeSPA는 역시 KeSPA일 뿐이다. 2010년에 일어난 큰 사건들로 인해 공신력이 훼손되고, 인기가 떨어지고, 팬이 떠나고, 시청률이 떨어지고, 팀을 잃고 방송국이 폐지되며 KeSPA의 e스포츠 콘텐츠는 과거의 영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어찌어찌 갈등이 봉합되고 난 뒤, KeSPA는 적어도 겉치레일망정 자신들이 혼자서 무엇을 하던 시대가 지났다는 것을 인정하는 듯한 자세로 비전 선포식 등에 임했고, MLG와도 협약을 맺는 등 그 동안 입만 놀렸던 글로벌화에 시동을 거는 듯 했습니다. 그러나 GSL과 MLG에 불참을 선언하고 일정 문제 등의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하는 그들의 태도는 그런 변화가 모두 한낱 액션에 지나지 않았고, 내 리그와 내 권한만 중하고 화합이고 글로벌화고 뭐고 다 알 바 아니라는 태

우정호 선수가 마지막 길을 떠난 날, GSL 불참으로 뒤통수 치는 KeSPA

Lair of the xian |2012년 8월 24일

아침에 비보가 있었습니다.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던 우정호 선수가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는 소식이었지요.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며 정점에서 빛나는 선수는 아니었지만 그는 분명히 KT롤스터의 주전으로 맡은 책임을 다했던 선수였습니다. 그러나 기량이 만개하고 출전해서 성적도 잘 거둬 우정호라는 이름을 세간에 더 널리 알릴 수 있던 시기에 백혈병을 얻어 경기에 더 나설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상태가 호전되는 듯 했지만 병세가 악화되었다는 소식으로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고, 수많은 이들이 쾌유를 기원했지만 그는 결국 병을 이기지 못하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창 일할 나이의 청년이 마지막 길을 떠난 것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e스포츠 팬들과 누리꾼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최초의 스타2 스타리그 조지명식 결과...

최초의 스타2 스타리그 조지명식 결과...

지조자의 잿빛낙원|2012년 8월 22일

어제... 스타크래프트2로 펼쳐지는 최초의 스타리그인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2 조지명식이 펼쳐졌네요. 아무래도... KeSPA 소속과 GSL 소속 선수가 함께 참여하게되는 스타리그인지라 이곳 시간 새벽 5시 30분부터 생방송으로 시청했네요. 아무래도 그동안 분단(?) 상태에 있던... KeSPA와 비KeSPA (GSL) 소속 게이머들인지라 지난 시즌 우승자인 허영무 선수부터 시작해서 '설거지' 드립과 '재능' 드립 등... 양쪽에서 도발이 난무하고 졸지에 '1승 카드'가 된 원이삭 선수의 멘붕 그리고 이정훈 선수의 배신 등... 그야말로 역대 최고의 스타리그 조지명식이였습니다!!! 아무튼... 제대로 흥한 옥션 올킬 스타리그 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