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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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어스 해체 관련 잡설 - 2

Lair of the xian |2012년 10월 20일

- 결국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원종욱씨 사퇴. 지극히 형식적인 사과. 어째 1년 전 협의회에서 사단 날 때와 어쩜 그리 똑같은지. 지난 일년 동안 하나도 발전이 없었던 겁니까. 당신네들 벌였던 일이 머리 위를 떠도는 칼이 되어 신뢰를 위협할 거라는 내가 한 경고는 그냥 귓등으로 흘려들으셨습니까. KeSPA의 악행과 동급으로 비교되는 게 창피하지도 않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는 말에 나는 지극히 개인적이라고 답한 리암 니슨의 테이큰 대사가 생각나는 오늘입니다. 이 사단을 일으키고 과거 협의회 때처럼 도마뱀 꼬리 자르듯 회장직 사퇴하고 도망간 작자들은 개인적인 감정이 없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내 글을 헛된 것으로 만든 - 그 단체가 협의회고 연맹이고 나발이고 다 알 바 아니고 - 작자들에게 개인적인 감정

연맹 쪽에서 발표를 했지만 문제는 많군요

Timebox added G!|2012년 10월 19일

E 스포츠 연맹 입장발표 - TIG 내용과는 별개로, TIG는 김가연 인터뷰는 늦게 올렸으면서 연맹 입장은 총알처럼 올린다고 욕 먹고 있는 중. 발표문이 나왔는데, 문제는 이걸 100% 진실이라고 해도 다른 곳에서 구멍이 터져나오는 상황이라는 점입니다. 먼저 NASL에 대한 내용은, 약간의 언플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워낙 자료가 없어서 플레이XP의 글들을 볼 수 밖에 없었는데(관련좌표 1, 관련좌표 2) 국내 선수들만 보증금을 높여 받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전 선수 공통적으로 보증금이 다 오른 것 같고, 국내에서 참가하기로 한 상태에서 추가적인 협상 실패 후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단체로 참가 거부를 했다는 내용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경비 및 상금 문제로 협상을 벌

스투나 롤이나 왜이리 멘탈쓰레기들이 많냐?

공돌이는 공돌공돌해!|2012년 10월 18일

요약글 스투갤에 올라온 요약글을 보니까 뭔 얘긴지 드디어 좀 감이 잡힌다. 결국 슬레이어스 안의 멘탈병신들과슬스 밖에서의 연맹 주도 왕따의 환상적인 하모니로구만.. 스1도 은근히 그런 게 있었을까? 하긴 그때는 지금처럼 협회니 연맹이니 이런것들도 없었을 테고 돈냄새는커녕 사서고생이 일상이었으니까 조직적 왕따는 없었을 거 같네.

연맹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연맹에 대해 실망했습니다

J/U/L/C/A/R/A ☆ 2017|2012년 10월 18일

이번 슬레이어즈 해체를 보면서 연맹에게 크게 실망했습니다.케스파의 권위주의와 막장스러운 만행이 싫어서 연맹은 좀 잘하나 싶었는데 이것들은 케스파보다 더 하네요.케스파 조차도 감히 임요환을 왕따 시키지는 못했는데 이놈들은 그걸 해버렸습니다.e-sports에 열정을 가진 임요환이 게이머를 접는다고 할 정도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을까요??? * P.S - 이 사건으로 인해 안 그래도 상황이 좋지않은 스2판이 악화될거같아 걱정입니다.* P.S 2 - 임요환한테 "해준게 뭔데요?" 라고 지껄인 최재원을 찢어 죽입시다. (배은망덕한 것도 유분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