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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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픽션(2011)

u'd better|2012년 9월 15일

겨털 이외에 생각보다 참신하게 리얼한 건 없었고 여주 캐릭터도 뻔해서 그냥 볼 만한 정도라 생각하며 보다가 그래도 동영상이란 언제나 슬프고 감동적인 데가 있구나 하다가 생각지 못하게 해피엔딩이라 다시 약간 깨고 끝남. 아니 뭐 깬 정도는 아니지만 왠지 해피엔딩은 별로 어울리지 않는 영화였는데. 하정우야 원래 웃기고 의외의 지진희가 더 웃겼음.

<577 프로젝트> - 다큐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다

<577 프로젝트> - 다큐와 영화의 경계를 넘나들다

이젠 대세가 되어 버린 하정우와 공효진 주연의 577 프로젝트 전작이랄수 있는 에서 커플로 뭉쳤던 그들이 다시 뭉친 <577 프로젝트> 사실 처음엔 무슨 영환가 했습니다. 좀 알아 보니 국토 대장정 이더군요. 게다가 장르는 다큐라고 해야 할까요? 처음엔 이런걸 무슨 재미로 볼까 했습니다만.... 그것은 기우 였습니다. 이영화 재밌습니다. 놓치면 후회 하시 수도 있습니다. 두 배우만 나오는게 아니라 다양한 인물들이 나오는데 그들의 이야기도 아주 잘 버무려져서 재미가 있습니다. 다큐 이면서도 영화이기도 한 <577 프로젝트> 작은 영화라고 해서 그냥 지나 치기엔 아까운 작품임에 틀림 없습니다. 영화 와 에서 두각을 나타내

577 프로젝트 - 기분 좋은 농담 같은 영화

577 프로젝트 - 기분 좋은 농담 같은 영화

하드보일드 목캔디|2012년 9월 1일

하정우는 백상 예술 대상 시상식장에서 하지원의 ‘또 상을 받게 될 경우 대국민 앞에 공약을 세워주세요.’라는 농 섞인 요구에 국토대장정을 가겠다고 답을 합니다. 물론 이 역시 농담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결과는 알려진 대로 하정우 배우의 2년 연속 수상이었고 그렇게 그는 국토대장정을 떠나게 됩니다. 요즘 충무로에서 가장 잘나가는 하정우라는 톱스타가 기왕 국토대장정을 하기로 했는데 이를 그냥 개인적인 이벤트로 끝내긴 아까웠나봅니다. 그래서 또 다른 대세인 공효진과 하정우와 친분이 있는 배우들, 오디션을 통해 뽑힌 배우들이 합류하게 되었고 이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국토대장정이라는 것이 다큐멘터리의 소재로 좀 어중간합니다. 성공 가능성이 희박한 극한의 도전이라기엔 도전하는 다수의 사람

577 프로젝트 - 하정우, 공효진의 여정에 함께하다

577 프로젝트 - 하정우, 공효진의 여정에 함께하다

‘577 프로젝트’는 영화상 시상식장에서 했던 충동적인 약속을 실행에 옮긴 하정우와 그의 권유에 못 이겨 승낙한 공효진을 중심으로 16명의 20, 30대 남녀가 서울에서 해남까지 577km의 국토대장정을 떠난 20여 일을 묘사하는 리얼리티 쇼이자 다큐멘터리이며 로드 무비입니다.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이들 중에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서 하정우가 분한 형배의 오른팔 창우로 출연했던 김성균처럼 알려진 배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들입니다. 여정 하루마다 늘어나는 출연료와 동시에 유명해지고 싶어 참여한 이들도 있지만 부익부빈익빈인 연예계에서 좌절을 반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해보고 싶었거나 혹은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 참여한 이들도 눈에 띕니다. 관객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