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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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

[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20일

비록 탁예진(공효진)을 향한 백승찬(김수현)의 고백은 실패했지만, 신디를 포기하지 않은 제작진의 행동은 시청자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 동안 '프로듀사'는 달달한 모습들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더 미안한 쪽을 버리라는 조언을 포함해 이번엔 여운 있는 장면으로 어른의 사랑을 보여줘 인상 깊다. 이를 소화한 공효진과 김수현의 연기도 각자의 입장을 잘 대변해 쉽게 몰입했다. '프로듀사' 시청률의 이해에서는 결국 신디가 변 대표에게 버림받아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설상가상 1박2일도 파일럿 프로그램 기세에 눌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마지막을 앞뒀다. 이와 함께 주연들의 사각 관계도 어떤 형태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열린 결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해피 엔딩은

[프로듀사] 예쁘다, 그 옷 어디서 파니?

[프로듀사] 예쁘다, 그 옷 어디서 파니?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15일

사람 덕에 저렴한 옷이 조명받기도 하지만, 아직까진 그 반대다. 내노라하는 브랜드의 스타 협찬은 '프로듀사'를 관전하는 또 다른 재미. 어머님이 누군지에 이어 그 옷 또는 악세서리 어디서 파는지도 참 궁금하다. 특히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협찬이 더욱 쇄도한 모양새다. 화면이 바뀔 때마다 스타일링도 함께 바뀔 정도. '프로듀사' 예고의 이해에서는 파일럿에 흔들리는 1박 2일팀과 끼워팔기에 당하지 않기 위해 자력으로 애쓰는 신디의 모습을 다뤘다. 말미엔 백승찬이 자신의 마음을 알고 갈등하던 탁예진에게 기습 키스를 감행하면서 끝이 났다. 어느덧 서로의 진심이 주변에까지 알려진 상황. 점점 드라마가 완결을 향해 가고 있음을 예고했다.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13일

'프로듀사' 관전 재미는 한류 스타 김수현을 필두로 아이유와 공효진 그리고 차태현을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사각 관계다. 이들의 이야기는 장난스럽고 친숙하면서 때때로 진지하게 전개됐다.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게스트와 주변 인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김홍수)을 빼놓을 수 없고, 새롭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 탤런트 김선아(김다정)의 도도한 매력도 새롭게 부상했다. 김종국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선아는 띄우기 위한 전략적인 캐스팅이다. 어마무시한 게스트 총공세에 이어 이번에 특별출연으로 과거 톱스타 유나역에 걸그룹 베스트 해령, 신인가수 지니역에 제이니(변승미), 개그콘서트 희극인팀, 슈퍼주니어 려욱, 가수 케이

[프로듀사] 달달하니 좋은 로코

[프로듀사] 달달하니 좋은 로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12일

로맨틱 코미디를 참 좋아하는지라 요즘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 얼마만의 본방사수 노력인지;; 근데 본방보다 어둠의 경로 파일이 더 예쁘게 나오는 듯한ㅋ 어쨌든 1박2일, 김수현, 아이유, 공효진, 차태현 다 좋아하는 입장에선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네요. 1박2일의 기자편을 드라마로 늘린 듯해서 ㅋㅋㅋㅋ 러브, 로지같은 소꿉친구 관계도 나오고 (근데 공효진처럼 확인되는데 저러면 차태현이 너무 나쁘....ㅠㅠㅋ) 뭐 그러면서도 진화단계인 연애로 갔다가 다른 공효진의 연인처럼 금방 끝나면 어떻게 하지하는 걱정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곸ㅋ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차태현이나 김수현 모두 일반적이지 않게 남성 주인공들이 사랑을 받는 포지션이라 더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