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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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씽: 사라진 여자 (2016) / 이언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12월 7일

출처: 다음 영화 이혼 후 아이를 혼자 기를 수 있다고 증명하기 위해 홍보담당자로 열심히 일하는 이지선(엄지원)에게 베이비시터 한매(공효진)는 아이를 잘 돌보고 성실해 든든한 동료다. 어느날 아이와 한매가 함께 사라지고 돌아오지 않자 이지선은 실종신고를 하지만, 양육권을 둘러싼 재판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변호사 의견에 혼자 실마리를 쫓는다. 아이가 사라지고 아이를 데려간 유모의 정체마저도 온통 거짓으로 드러나며 벌어진 추적 과정을 그린 스릴러. 이야기 자체는 기성품 조합에 가깝고 특히 예상 가능한 범위를 전혀 벗어나지 않는 후반부가 그렇다. 그러나 영화의 진면목은 꼼꼼하게 그려낸 지금 한국의 워킹맘의 현실과 주변 상황의 사실감에서 나타나 영화 전체를 지배한다. 폭력적인 주변 상황과 무자비한 전개, 특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16년 11월 26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 시사회가 있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이언희 감독과 엄지원, 공효진 두 주연배우가 참석하는 무대인사가 진행되었다. 영화 미씽의 두 주인공은 엄지원이 연기하는 지선과 공효진이 연기하는 한매다. 지선은 이혼 후 혼자서 갓 돌이 지난 딸 다은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이다. 지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는 보모 한매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한매는 아직 한국말이 서툰 조선족이다. 처녀인데도 지선의 딸 다은을 친자식처럼 살뜰하게 돌보고 있어서 지선은 그런 한매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지선이 일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니 다은과 한매가 보이지 않는다. 일에 지쳐 잠에 빠진 지선이 아침에 깨었으나 여전히 둘의 모습은 보이지

이병헌이 "싱글라이더" 라는 작품에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이병헌이 "싱글라이더" 라는 작품에 출연 할 거라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2월 28일

이병헌은 현재 헐리우드에서 향방을 어떻게 하는가에 관하여 상당히 중요한 기로에 서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 영화 저 영화에 잘 나오고 있기는 한데, 웬지 잘 터지는 느낌은 아니라는 느낌도 약간 와서 말이죠. (그나마 지아이조 시리즈는 약간 살아난 느낌이기는 합니다만, 이 역시 미묘한 상황이라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다시금 이병헌의 신작 소식이 올라온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싱글라이더" 라는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은 한 사람이 가족을 찾기 위해서 호주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번 영화에서 마누라 역할로 공효진이 나올 거라고 하네요.

[프로듀사] 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나갔다

[프로듀사] 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나갔다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21일

김수현과 아이유 주연, 그리고 초호화 게스트로 인기를 끈 방송국 이야기 '프로듀사'가 총 12회로 끝났다. 비록 시작은 어색한 연출과 편집으로 '노잼'이라는 굴욕을 당해 잠시 흔들렸지만, 연출 교체로 '재미' 반열에 끌어올리며 마지막엔 결국 웃었다. 시청률 역시 방송 내내 경쟁이 치열한 금요일 밤에도 불구 두 자릿수를 유지했고, 마지막엔 자체최고인 17.7%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로듀사' 장수 프로그램의 이해에서는 우여곡절을 거쳐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공들의 모습을 다뤘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 PD(공효진) 그리고 1인 기획사로 새롭게 출발한 신디(아이유)와 여전히 갈 길이 먼 신임 PD로서의 백승찬(김수현)까지, 누군가는 결실을 보고 다른 누군가는 열린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