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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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본 영화들
여행 관계로 정리가 늦어져버린 6월의 영화들입니다. 지난 주말 몰아본다고 좀 빡셌..;;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3편을 위해 무대 배경을 옮기는데 한 편 분량을 바쳤습니다! 게리 로스, "오션스 8" 이런 어설픈 도둑들에게 털리는 보석상이라면 당해도 싸지 캐스린 비글로우, "디트로이트" 믿고 보는 비글로우 누님! 근데 진중함을 얻은 대신 잔재미를 잃었네 스테파노 솔리마, "시카리오: 데이 오브 솔다도" 아빠 잘못 만나 개고생하는 질풍노도 여중생의 목숨 건 탈출기? 벤 르윈, "스탠바이, 웬디" 잘 판 덕질 하나 열 인생 안부럽다 드레이크 도리머스, "라이크 크레이지" 사랑이란 원래 미친 짓이라는걸 그렇게 얘기해줘

북미 박스오피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7억 달러 돌파!
한국보다 2주 늦게 개봉한 '쥬라기 월드 : 폴른 킹덤'이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를 제압했습니다. 전편의 콜린 트레보로우 대신 '오퍼나지 -비밀의 계단', '더 임파서블'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전작의 주인공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도 그대로 돌아왔습니다. 447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5천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도 3만 3520달러로 좌석 점유율도 아주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은 벌써 5억 6천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세계 수익은 7억 1천만 달러! 북미 오프닝만으로 비교하면 아무래도 전작보다 못한 성적입니다. 전적은 북미 오프닝 스코어만 2억 881만 달러를 기록했으니까요. 북미 최종 성적은 6억 5천만 달러였고. 북미 반

북미 박스오피스 '인크레더블2' 역대 오프닝 기록!
14년만에 돌아온 속편 '인크레더블2'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에서는 7월 언젠가 개봉으로만 잡혀 있군요. 브래드 버드 감독이 다시금 감독을 맡았고, 1편 성우를 맡은 배우들도 모두 돌아왔습니다. 브래드 버드 감독은 '라따뚜이' 이후 11년만에 애니메이션을 연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텀이 오래된 작품은 현실에서 시간이 지난만큼 작중 시간도 지났다는 식으로 설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은 그런 길을 택하지 않았어요. 1편의 엔딩에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과연 14년이나 지난 지금 속편이 시장에서 얼마나 통용될지 궁금했습니다만... 일을 냈습니다. 441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8천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4만 816달러로 좌석 점유

유전-똙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번역가 황석희가 결계까지 쳐가며 번역했다는 그 영화!. 점프 스케어가 거의 없고 분위기로만 공포를 조성한다고 하여 기대하면서 봤는데 분위기만으로 압박하는 느낌은 훌륭하나 다른 지점에서 실망을 안긴 영화네요. 영화 포스터에서부터 시작되는 다양한 복선으로 이어지는 개연성의 스토리.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 괜찮은 연출등이 큰 장점이지만 끔찍하게 잔인한 장면이 너무 많아서 보기 참 힘든 영화였습니다. 으악 이게 왜 15세야? 특히 잘려나간 머리가 적나라하게 보여지고 하이라이트의 슥슥슥슥슥슥슥슥 장면은 무서운게 아니라 너무 끔찍해서 화면을 제대로 못보고 눈을 감아버렸네요. 이런 장면 있는 줄 알았으면 안봤을걸! 오컬트스러운 엔딩 자체에 불만이 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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