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포스트: 39
Tags

Posts

39 posts

"유전"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10월 2일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영화 만듦새가 너무 좋아서요.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이미지 멋지더라구요.  후면입니다. 역시나 뭔가 미묘한 이미지 입니다.  케이스 입니다. 이런 케이스 정말 좋더군요.  뒷면은 가장 영화 핵심과 관련된 이미지 입니다.  내부는 영화 장면 입니다.  디스크는 영화의 또 다른 핵심 입니다.  엽서인지 뭔지 모를 종이도 여러장 주셨습니다.  사실 유일하게 아쉬운건 서플먼트 입니다. 음성해설은 이동진 평론가여서 해설적인 측면이 상당히 강한데, 정작 메이킹 필름이라고 부를 만한 지점이 그렇게 안 길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정도면 정말 괜찮다고밖에 말 할 수 없을 듯 합니

유전, 2018

DID U MISS ME ?|2019년 9월 3일

............내가 이걸 보네.... 내 팔자에도 없을 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공포 영화 안 보는 것을 넘어 싫어하는 수준인데도 기어코 보게된 영화. 장르를 떠나서 굉장한 연출력을 볼 수 있으니 한 번 봐보라던 주위 사람들의 추천. 내가 그것들도 꿋꿋이 물리쳐왔는데 결국엔 이리 보게 되는 구나. 그래서 그냥 콤팩트하게 이야기하기로 한다. 연출, 존나 잘했다. 몽유병인지 뭔지 신나 붓고 아들 앞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장면도 그렇고, 운명에 귀속된 인물들을 둘레둘레 살피는 연출도 빼어나다. 배우들 연기도 그걸 존나 잘 밀어주고. 하지만 딱 거기까지. 감독의 신작인 와 나홍진 감독의 을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 보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이 이 셋 다

"유전"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4월 24일

뭐, 그렇습니다. 오래도 기다렸네요.  생각 안 하고 있었는데, 한정판이랩니다;;; SPECIAL FEATURES • 전편 코멘터리 (이동진 영화평론가) • Cursed The True Nature of Hereditary • Deleted Scenes • Trailer  뭐, 그렇습니다. 사야죠.

유전 Hereditary 2018 - 아우 끔찍하다. .

Floating... again.|2018년 9월 3일

무섭기도 무섭지만 끔찍하기도 한 영화.끔찍하고 엽기적이고 그로테스크하고 그렇다. 그래도 웰메이드라 공포영화 좋아하면 봐줘야 될 영화에는 속하는 것 같다. 나중에 이 영화, 하면 그 장면으로 기억될 것 같은, 한동안 떠올리기 싫을 듯한 말초적 장면이 두어 장면 있었다.. . . . . 한 일주일 간 가벼운 트라우마 증상이 있을 것 같다. 상업영환데 뭔 의미나 여운을 찾고 있냐 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 볼 때마다 궁금해지는 건 배우들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그 장면을 찍었고 스태프들은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그런 장면을 찍었을까, 이다. 이런 영화 찍을수록 현장에서는 분위기 가볍게 유지하려고 노력하기도 하던데과연 이런 장면과 내용으로 어떻게 농담 따먹기를 할런지. (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