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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벨" 속편이 나온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애나벨은 그렇게 나쁘게 보지 않은 작품중 하나입니다. 적어도 재미가 없지는 않은 작품이었으니 말입니다. 다만 그렇게 평가를 좋게 하기는 힘든 작품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무래도 원래 작품들이 다 가지고 있는 매력이 있다고 하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어 보이기는 하니 말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이 작품의 속편 관게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것 자체는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나오기 힘들 거라고 생각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속편이 나옵니다. 감독은 라이트 아웃을 만들었던 데이빗 F.샌드버그 라고 하더군요. 나름 기대작이라고 말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컨저링 The Conjuring (2013)
조용하다가 갑자기 불쑥 튀어나온다든지, 피칠갑 분장으로 혐오감 주는 등의 얕은 수를 쓰지 않는 공포 영화라서 좋다. 감독의 최근 다른 영화들을 봐도 그런 고전적인 방식엔 크게 관심이 없는 느낌이다. 대낮에 귀신이 나오는 것만 봐도. 인시디어스 시리즈에 이어 명암을 다루는 스킬이 더 훌륭하다. 극중 인물의 시선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같이 보여준다든지, 앵글 어딘가에 구석진 어둠을 배치함으로써 실제로 뭔가 튀어나오지 않아도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나올듯 말듯 타이밍을 재는 밀당 스킬이 거의 예술의 경지다. 물론 전작들처럼 중반을 넘어가면 뭔가 상황이 구체적이 되면서 액션 장르로 돌변한다. 폴터가이스트 현상 비슷한 게 갑자기 샷건을 쏘는 순간 모든 긴장이 해소되고 다른 장르의

데모닉 (Demonic.2015)
2015년에 윌 캐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25년 전에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 리빙스턴 폐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인의 아들인 마크가 어머니의 유령이 나오는 꿈에 시달리던 중 여자 친구 클라인의 제안을 받아 꿈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기 위해 심령스팟에 찾아가 촬영을 하고 연구하는 모임의 친구들인 브라이언, 도니, 존, 미셀과 함께 여섯 명이 25년만에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가 강령술을 시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인시디어스, 컨저링으로 유명한 제임스 완 감독이 작년에 애나벨의 제작을 맡은데 이어 본작도 제작을 맡았다. (애나벨의 감독은 존 R 레오네티, 데모닉의 감독은 윌 캐논이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컨저링, 애나벨의 제임스 완 공포 완결판이라고 포스터에 대문짝만하게

"애나벨"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랜만에 공포영화 블루레이를 구매했습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도 시작인거죠. 표지부터 아주 끝장납니다. 후면은 설명과 서플먼트인데, 서플먼트 내용이라도 번역좀 해주시지;;; 디스크는 블랙으로 통일되었습니다. 내부 케이스 입니다. 음산하기 짝이 없죠.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을 질렀는데 이 작품의 뒷 이야기이자, 원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그 작품은 없는 걸로....... 하지만 이렇게 구매한 상태인지라.......문제의 그 작품은 결국 나중에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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