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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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지방 다녀왔습니다.

세토우치 지방 다녀왔습니다.

전기위험|2013년 5월 20일

다분히 충동적인 여행이었습니다. 티켓은 자리 있는데 위주로다가 끊었기 때문에 히로시마 in, 타카마츠 out인 좀 괴상한 루트입니다. 도람뻿또가 좋아하던 500계. 처음 일본일주 하던 때만 해도 노조미 등급으로 그야말로 꿈의 열차였는데 이제는 심심하면 상위열차 비켜주는 신칸센계의 완행 코다마가 되었지요. 일본일주 할 때만 해도 노조미는 언감생심이었기에, 이제사 타 볼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창가는 곡선이 져서 좀 답답한 감이 있더군요. 맨 앞칸에 운전대가 있는데 저건 애들 갖고 놀라고 만든 장난감입니다. 앞의 노조미는 미하라에서 오카야마까지 탄 거고, 이 열차는 타케하라에서 미하라까지의 쿠레(吳)선 열차입니다. JR서일본 히로시마지사의 '퀄리티'가 느껴지지요. 요새는 '클라스'라고 하던가...하지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3. 천공의 백로, 히메지성을 걷다 (1)

추석 기념 간사이 여행기 - 13. 천공의 백로, 히메지성을 걷다 (1)

수륙챙이|2012년 10월 10일

4일째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날입니다. 피치항공 18시 40분 비행기로, 간사이 공항에 16시까지 들어가면 걱정없이 비행기를 탈 수 있습니다. 이 날 일정을 짜면서 고민한 것은.. 1. 캐리어가 아닌 백팩이기 때문에 멀리 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 (그냥 오사카 덴덴타운이나 갈까) 2. 교토, 고베, 나라 등 이미 두세번이나 가 본 지라 가려면 새로운 곳을 가야 한다는 생각 3. 이미 와이드 패스로 엄청난 이득을 봤지만 신칸센을 한번 더 타고 싶다는 생각 등이 전날 자기 전까지 계속 머리속에 남아 있었습니다..-_-.. 결국 시라하에서 복귀 후 저녁 9시까지 덴덴타운 + 메이드카페를 전전하고, 저녁에는 맥주를 3캔이나 마시고 잠이 들었습니다. 일정을 결정하기 힘들었지만, 덴덴타운은 다음에 1박

오사카와 도쿄 사이 (1):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오사카와 도쿄 사이 (1): 도쿄에서 오사카까지

dis-Contents|2012년 7월 15일

월요일 아침 오사카로 출발했다. 역시나 전날 밤 잠은 안 왔다. 밤을 지새우고 타마(多磨)역에서 첫 차를 타고 도쿄역으로 향했다. 중간에 무사시사카이(武蔵境)역에서 츄우오오센으로 환승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가야 했다. 심지어 신주쿠역에서도 못 앉았는데 겨우 요츠야역에서 자리를 잡았다. 밤을 샌 탓인지 감각이 무뎌져 앉으면서 몸을 트느라 옆 자리의 할아버지를 백팩으로 치고 말았다. 고멘나사이를 중얼거리며 멍하니 있다보니 어느새 칸다를 지나 도쿄역이었다. 그 때도 멍해서 문이 열렸는데도 안 내리고 수 초간을 앉아있었다. 도쿄역이 종착역이 아니었으면 아마 내릴 타이밍을 놓쳤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내려서 도쿄역에서 신칸센 표를 사러 자동 판매기로 갔다. 이거 저거 너무 선택할 게 많네? 그냥

신아오모리역 풍경.

신아오모리역 풍경.

신아오모리역 에서 신칸센 하야부사 하차후 ,아오모리를 향하는 보통열차를 기다리다가 사진을 찍었습니다.역시 승객 많더군요. 신칸센 신아오모리역이 워낙 아오모리 시내하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승객이 엄청나게 몰릴수 밖에 없더군요. 게다가 JR 독점.밖에 버스도 다니긴 한데 역시 전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물론 택시도 있어요.대신 기본요금이 710엔 ㄳ싸도 650엔 .ㄳ (한마디로 시내에 도착시 1000엔은 그냥 넘어갑니다. 전철타면 최소한 160엔으로는 커버 되지만요) 그나저나 역시 주택가 가 주위에 있다보니 뭔가 풍경이 달라 보이더군요.근데 반대로 아오모리 시 시내로 들어가면 진짜 시내같지만요. (제가 느낀거지만 신아오모리역 근처는 아직 허허벌판, 주택가 뿐...초기라서 그런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