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포스트: 115
Tags

Posts

115 posts
또다시 미쳐돌아가는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블러드본 관련)

또다시 미쳐돌아가는 동네에 도착했습니다. (블러드본 관련)

마리아를 겨우겨우 잡고 저는 다음지역으로 이동할 준비를 했습니다. 다음지역은 저 구조물 너머입니다. 꽤 높은 탑이였는데 넘어와보니 이건 뭔!? 마리아를 잡고 넘어가면 웬 호숫가(?)가 나옵니다. 이 호숫가의 길을 따라 가야합니다. 뭣 모르고 물가에 깊게 갔다간 물 안으로 떨어져서 유다희씨를 보게 될 것입니다. 뭔가 아닌거 같지만 진짜입니다. 물에 빠져 죽는게 아니라 물 안으로 떨어져서 죽습니다. 그냥 길 빼고 가면 유다희씨 만나는 절벽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아무튼 길을 따라서 가면 이런 건물들이 보입니다. 이곳은 확장팩 마지막 지역인 어촌입니다. 아, 마을에서 나오는 중얼거리는 친구는 특정조건 있으면 뭐 준다고 하더군요. 저는 그 조건 충족 못해서 못받았지만

바이오하자드가 일어난 연구실 투어를 할 시간입니다.(블러드본 관련)

바이오하자드가 일어난 연구실 투어를 할 시간입니다.(블러드본 관련)

루드비히를 잡고 월광을 얻은 이후, 저는 사냥꾼의 악몽 투어를 계속 하고 있지요. 현재는 어촌까지 갔지만 그건 나중 포스팅에서 하겠지요. 아직 사이에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루드비히를 잡고 교단의 옷을 입은 후에 대화하면 월광을 받을 수 있고(교단옷이 없는 경우 그냥 때리면 된다는데 버그로 안나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후에는 루드비히가 고통스럽게 숨쉬는 소리만 들립니다. 폐도 없는게 어떻게 말하고 숨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후 때려서 죽여야합니다. 특히 시몬퀘를 한다면 말이지요. 그래야 꿈 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이렇게 시몬이 말을 하는것을 들을 수 있거든요. 이후 뭔 감옥 같은곳에서 벽에 머리 박으며 헛소리 하는 사냥꾼을 무시하고, 파밍하며 잡것들을 썰고 나면

블러드본+디 올드 헌터스 리뷰

블러드본+디 올드 헌터스 리뷰

게임이란 사실 유저에게 일정량의 스트레스를 주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과정에서 쾌감을 얻는 꽤나 피학취향의 취미라고 할 수 있다. 이 스트레스라는 건 게임마다 다르지만. 그래서 말인데, 과연 그 스트레스의 양을 무턱대고 엄청나게 올려버리면 어떨까? 모든 환경, 모든 조건이 소름끼치게 적대적이며 심지어는 깊은 악의까지 느끼게 만들어버리면 어떨까? 라는 말이다. 놀랍게도 상용 제품으로 이와같은 도착적 피학취향에 절어버릴 수 있게 만드는, 판매금지를 먹여 마땅한 유해한 작품이 벌써 나와있다. 그래, 블러드본 말이다. 오늘의 리뷰는 블러드본+디 올드 헌터스다. 1. 스토리 주인공은 불치의 병에 걸린 자로, 높은 의학기술로 유명한 도시 야남으로 흘러들어와 치료를 받게 된다. 수상쩍은 피를 수

확장팩의 폐해(블러드본 관련)

확장팩의 폐해(블러드본 관련)

요즘 블러드본을 하며서 느끼는 것 중 하나. 보스가 쉬운데? 그도 그럴게 고대 사냥꾼의 도움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간단하게 본편 보스들을 잡고 있거든요. 새로운 무기(무한궤도 톱+9, 애칭 예초기) 시험차 다시 태어난 자를 잡으러 갔는데 예초질(L2 공격)을 해 봤는데 몇번 긁었더니 바로 잡히더라고요? 나름 후반부 보스일텐데? 그에 반해 확장팩 보스의 경우는 사람들이 "이 녀석은 주먹질로도 잡음" 이라고 하는 녀석을 몇번씩이나 유다희씨 만나가며 겨우 잡았습니다. 이 놈들을 주먹질로도 잡는다고요? 저는 무리. 그러니까 확장팩 지역 돌아다니다 보니까 무기도, 캐릭터도, 제 손도(…) 레벨업을 해서 본편 보스는 말 그대로 쯤이야입니다. 확장팩 보스는 잡으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