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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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1 2021.03.02

취미생활|2021년 3월 2일

여기가 여행 코스이다. 여행 순서는 일단 점심 식사 -> 바닷가 구경 -> 모래시계 -> 부채길 -> 조각공원 이런 코스였는데...점심 식사를 하는 과정에서 1시간이 가버렸고 그 이후 일정은 생각보다 길어져서부채길을 둘러보지 못했다. 그래서, 부채길은 다음에 가면 부채길과 강릉의 동화가든(순두부짬뽕) 코스로 다시 3월 말에 방문하기로 했다. 이런 코스로 돌아다니면서 동해는 참 언제와도 좋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점심을 먹은 곳이었는데, 강릉의 동화가든을 가기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행 일정에 차질을 줄 것 같아서 근처로 찾았는데... 일단, 사람은 많고 일하는 사람은 적어서 그런지손님 접대에 심각한 상황으로 보였다.어떤 팀은 앉은지 시간이 좀 지났는지 주문도 안 받으러

“S라인 몸매”를 영어로?

소인배(小人輩).com|2020년 2월 17일

“S라인 몸매”를 영어로?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표현 중에는 “S라인”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마치, 영어처럼 생겨서 영어권에서도 그대로 사용하는 표현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콩글리시”입니다.우리나라에서만 쓰이는 영어식 표현이라고 할 수 있지요. S라인이라는 말은 “여성들의 들어갈 데는 들어가고 나올 데는 나온 몸매”를 알파벳의 “S”자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은 표현입니다.“S라인(S-LINE)을 진짜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이러한, S라인이라는 표현을 진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살펴볼 표현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1. CURVES = S라인2. CURVACEOUS = 곡선미의, S라인의3. HOURGLASS FIGURE = 모래시계 몸매, S라인 몸매우선 첫 번째로, 영어에서는 “CURVES”라는 말로 사용합니다.커브(CURVE)는 야구에서도 쓰이는 변화구 중의 하나인 “커브”와 같은 용어이지요. 결국 “곡선이 있는”이라는 의미를 담아내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I want curves.” (저는 S라인을 갖고 싶어요.)“She has great curves.” (그녀는 대단한 S라인 몸매를 갖고 있네요.)“CURVACEOUS = 곡선미의 = S라인의”“CURVES”를 형용사로 표현하면, “CURVACEOUS”라는 표현으로 쓸 수 있습니다. 직역하면 “곡선미의”라는 말이 되는데, 우리가 말하는 “S라인”이 되지요.“She likes to wear clothes which accentuate her curvaceous body.” (그녀는 곡선미가 강조된 옷을 입기를 좋아한다.)“She is really curvaceous.” (그녀는 곡선미가 끝내줍니다.)“HOURGLASS FIGURE = 모래시계 몸매 = 개미허리 몸매 = S라인 몸매”다른 표현으로는 “HOURGLASS FIGURE”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직역해보면, “모래시계 몸매”라는 말이 되는데, 모래시계처럼 허리가 잘록하게 들어간 몸매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글래머 몸매에 개미허리를 가진 몸매, 즉, 우리가 말하는 “S라인 몸매”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것이지요.“She’s more confident about her hourglass figure.” (그녀는 자신의 에스라인 몸매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The woman’s body shape has changed since the heyday of the hourglass figure in 1950s.” (1950년대에 대유행했던 개미허리 몸매 이후로 여성의 몸매는 변화에 변화를 겪었다.)여기까지, 우리말로 표현하는 “에스라인”을 진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길 바랍니다.

모래시계, 다시 보는...

start over!!|2019년 9월 6일

날씨 때문이겠지. 어쩐지 마음이 쓸쓸하다.링링 때문이겠지. 어쩐지 마음이 무겁다는.. 이번 주말에는 조신하게, 정말 조신하게 모/래/시/계/ 를 봐야겠다. 대랙 25년전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장면은 10% 나 되려나. 그러나 그 와중에 잊혀지지 않는 장면이 한 두 컷 정도 있다. 태수 엄마의 자살 장면!그리고 태수의 사형 장면!! 총 24회니까 쉬지 않고 보면 24시간이면 완청에 가능하겠구나. 마음이 서늘하다. 앞으로 부디 잘 되기를...

마카오 기념품 “모래시계 & 퍼펙츄얼 캘린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8월 10일

마카오 기념품 “모래시계 & 퍼펙츄얼 캘린더”마카오 여행을 하면서 본 독특한 기념품이 있었습니다. “퍼펙츄얼 캘린더(PERPETUAL CALENDAR)”라는 것이었는데, 우리말로는 “만년력” 혹은 “만세력”으로 번역이 되는 달력이었지요.이 달력의 특징은 1956년에서부터 2067년까지의 달력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한 번에 오랜 기간의 달력을 표기할 수 있는 퍼펙츄얼 캘린더(PERPETUAL CALENDAR)”퍼펙츄얼 캘린더는 한 번에 긴 기간의 달력을 한 번에 표기할 수 있는 달력입니다. 달력을 만드는 이론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달력인데, 작지만 굉장한 수학이 적용된 달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사용법은 우선 연도를 맞춘 뒤, 그 연도에 “해당 월”을 맞춰주면 그 달에 해당하는 달력을 볼 수 있습니다.물론, 실제로 이것을 달력으로 사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긴 할 것입니다. 아무래도 매달 달력을 새롭게 맞춰주어야 하고, 요즘에는 휴대폰을 켜기만 하면 쉽게 달력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그래도, 이 달력이 가져다주는 오묘한 분위기가 있어서 저는 이렇게 구입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나무상자에 담겨서 나오는 모래시계△ 퍼펙츄얼 캘린더“모래시계에 부착되어 있는 달력”이렇게 퍼펙츄얼 달력만 열쇠고리로 제작된 버전이 있었고, 모래시계 양쪽 끝에 달력이 붙어 있는 버전이 있기도 했는데요. 저는 보다 실용적으로 보이는 “모래시계”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모래시계를 구입하면, 이 달력이 양쪽에 붙어 있어서 하나의 기념품으로 두 가지의 효과를 볼 수 있었으니까요.모래시계는 5분짜리라고 구입 당시에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제가 직접 가져와서 사용해보니, 3분 25초 정도가 걸렸습니다. 오히려 3분 정도가 되다 보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라면을 끓인다거나, 컵라면에 물을 넣고 기다린다거나, 양치를 하면서 사용한다거나 하는 등의 실생활에서 약 3분 정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생길 때마다, 모래시계를 활용해서 간단히 시간을 측정하고 있습니다.여행지에서 구입한 기념품이면서 동시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지요.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데, 약 400 MOP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화로는 약 58,000원 정도가 되겠네요.“마카오, 모래시계 & 퍼펙츄얼 캘린더”구입 장소 : 마카오, 파리지앵 기념품점구입 가격 : 약 500 MOP특징 : 퍼펙츄얼 캘린더가 부착된 모래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