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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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posts침수의 날 : 그날의 물
경기는 월요일날 있었지만 못감. 위험 문자가 하루 종일 다섯개 넘게 와서... 나가지 마시라고. 아직도 그 후유증이 남아있다. 강수량이 역대급으로 많은 건 아닌데 예전 동산중처럼 하수구 안 퍼서 범람한 거라고 함. 그러고 보니 푸는 거 20년전에 보고 못 본 것 같다!!! 침수의 날은 말 그대로 침수의 날이다. 관객도 역대급으로 적더군. 월평을 비롯한 저지대가 침수되고 2011년에도 못 본 심한 침수로 살면서 처음 봤다는 인터뷰 또 등장하고. 애초에 이름에 달 월자가 들어간 동네는 죄 물과 관련있는 곳이라도는 하지만. 다른 것보다 하수구 역류는 좀 공포스러웠다. 주택이나 원룸 뿐 아니라 아파트도 공략당함. 대단해. 그런데도 그걸 직관한 사람들은 더 대단해. 노은도
잔디가 사람 잡네
이래서 인도네시아에서 버틸 수 있었군. 거긴 잔디가 푹신하고 떠있지만 여긴 잔디가 밟으면 미끄러지거나 함정을 파고 기다림. 이래서 유럽파는 거기 적응이 어려웠던 거고 우리 애들은 저기 잘 적응해서 저모양. 아시아를 잡는데는 아시아용을 써야지. [아시안 게임 결산 K리그 원] - 전북은 2부리그에 져서 FA컵 탈락, 아챔 홈 경기에서 3실점 무득점. 리그서는 포항전 대패. - 인천은 나락으로 추락하다 오늘 포함 두 번 이기긴 함. 차출을 피해간 전남은 사실 상 살판나서 도망중. - 서울은 안 와도 된다고 하던데... - 울산은 8월 내내 진 적이 없다. 정말로. - 포항은 단짠단짠인가? 이진현이가 주전이 아니므로... - 대구는 최영은이 '앞으로 내가 주전이다' 버프를 잠깐 받은 거
2018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 실존하는 저주 그리고 부적인 그 방
난 왜 사람들이 미신을 안 믿나 모르겠어. 별로 과학적이지도 않으면서 말야~ 현지 사람들이 황의조 응원 걸개를 떼어버렸다고 한다. '성남이 중요하나 대한민국이 중요하나' 하면서. 그 소리를 듣고 일본에서 전 소속팀 응원 걸개 들고 오는 일본 팬들의 걸개를 그런식으로 떼어내면 무슨 일이 생길까 생각해봤다. 도스시 사람은 가끔 오던데. 여하튼. 가시와나 고베 도쿄 사람도 꽤 있던데. 우라와는 예외로 아마도 갸들이 공격하겠지. 선빵날리는 우라와. 이충성도 싫어하는데 한국인 선수를 좋아하지도 않겠지만. 그렇게 축구 안 보는 티를 내는 건 상관 없지만! 덕분에 부정탄 듯. 골이 전반 내내 안 들어가네. 선수들 소속 팀을 다 끌어모아도, 네 출신지가 안 나와서 삐친거니? 대단
뭔가 이변이 벌어지고 있는 리그
김인완 감독이 성적을 내고 있네. 신기. 대전서 한 시즌 내내 2승밖에 못 했었는데. 정말 전남 선수들이 유상철 싫어해서 태업한 건가? 소문이란 건 믿기 어려운 거긴 하지만. 아무리 전남 레전드지만 고향은 대전인데 고향 배신하냐?? 우리는 덕분에 아직도 승격 못하고 있다고. 이 양반아. 승격 시킨분은 돌아가시고 정말 가지가지한다. 어쨌든 안양이 아산 이긴 것도 이변. [우리가 사는 2부리그] 안양:아산=3:0 39'득점 안양 6, 최재훈 후반 13'득점 안양 30, 알렉스 (PK) 44'득점 안양 7, 은성수 - 김현 너어. 골을 못 넣는 걸로 부족해서 PK 내준 거냐아??? - 박주원을 전수현보다 좋아했던 건 전수현이 도망 준비를 만전으로 갖춘 느낌이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