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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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이 이 성적을 보고도 또 조기 소집을 한다면

머리에 총 맞은 거로 간주해야지. 사실 축구는 취미니까 못해도 상관은 없는데, 일부러 못하는 건 좀 아니지 않냐? 조기 소집에 대한 내 소감 그리고 그 결과 8강에서 탈락. 월드컵도 조기소집만 안 했다면 16강 갔을 수도 있다고 본다. 조기 소집은 아무리 봐도 비효율인데. 애초에 잘나가는 나라는 그러지도 않고. 이글루스 내글 읽힌 목록을 보니 김민재가 가버리면 홍정호가 신나할 거라는 말이 나왔다. 진짜 그럴 듯. 자리 비워준 거잖아? 전북 고정은 최보경이지 김민재가 아니었으므로. 최보경-홍정호 아니면 최보경-김민재. 유럽타령 하는 사람들은 매우 어이없지만, 베이징 간 건 좀 그렇다. 아챔 경쟁팀으로 가다니. 순위가 낮은 팀이어야 경쟁력도 있을 건데. 뭐 권경원을 보면 지만 잘하면

현대오일뱅크 친선 경기-울산 현대:베트남 U22

울산 인스타에서 오타 낸 건지 아니면 스포티비가 낸 건지... 배재우는 언제 울산 간 거냐? 그 이전에 왜 센터백에 있지...프로필키가 175인데?? 나름 트릭인 건가? 김도훈은 신태용이랑 친하니까? 김보경, 신진호, 윤영선 같은 선수들 보고 싶었는데 인홀불견이네. 숨기나. 주민규는 부상으로 나가서 볼 수가 없게 되었고, 추울 때 주니오는 불안하다. 다칠까봐. 새 선수를 선보이는 겸 2군 있던 선수에 대한 마지막 기회 같은 느낌이 김도훈이 이 경기를 보는 느낌인 거 같다. 왜냐면 서명원이 이걸 끝으로 강원갔었어. 그래서 그런지 2000년생 꼬마랑 96이지만 프로 데뷔 못한 쌩초보 신인들이 호떡집에 불난 기분으로다가... 신인을 바로 내보내지야 안 겠지만 아산 임대 시켜버리거나

교체를 할 때마다 수건을 던지다니

교체는 좋아지라고 하는 건데 마치 격투기 항복하는 식의 교체를 하네. 의외로 경기력은 썩 나쁘진 않았다. 기자들이야 골 안 들어간다고 전반 답답하다고 했지만. 교체를 하기 전에는 카타르 특유의 중거리도 잘 안 나왔었으니까. 김환해설이 마음이 급하니 어쩌니 하지만 급할 것도 없다고 본다. 진짜 급한 건 2012년 어린이날 대전:수원 경기의 수원 삼성 선수들이었다. 공도 놔주고 선수들도 일으켜주고. 단순히 부딪치는 건 그냥 동작이 정밀하지 못한 거지. VAR취소도 한 경기에서 두 번 당해본 놈들도 있는 마당에 익숙지 않을 것도 없고. 고무열이가 그 세리머니 해서 퇴장 당한 것도 주세종이 바로 아래 기수에서 같이 봐왔을 거고(고무열은 거의 세 번 이상 취소당했다) 중거리 때 김승규가

16강 종료

AFC 아시안컵 16강 다보고 뭔가 하느라 늦음. 어제도 늦게 잤는데 의외로 많이 안 졸렸지만 이거 며칠 계속했다간 병나겠지 아마. 키르키스스탄 되게 안타깝더라. 제일 재밌는 경기였어. 대한민국과 카타르가 8강 마지막 자리 차지. 카타르 하면 알사드가 생각나네. 이젠 알 두하일이 대세려나. 아랍에미리트가 그 '권경원을 사오지 않으면 구단주(왕자)의 눈치가 보인다. 돈을 줄테니 권경원을 내놔라' 그 나라지? 이제 두바이에서 전지훈련 안 하는 이유가 현대차가 안 팔려서냐 아니면 저거 때문이냐... 궁금하지만 잘 모르겠군. 단순히 비용 문제일 수도. 신태용의 경험에서 우러난 왼발잡이 강의가 선수들에게 완전히 체득되지 않았던 걸까? 경기는 아슬아슬 연장까지 갔다. 생각해보니 그건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