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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펀딩중]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개정판) ~2021.11.16

[텀블벅 펀딩중]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개정판) ~2021.11.16

안녕하세요! 여행작가이자 독립출판을 하는 김지선입니다. 제가 만든 책 중에서 가장 오래 스테디셀러로 사랑 받고 있는 '당신도 산티아고 순례길이 필요한가요' 책의 재고가 바닥이고 부쩍 오른 제작비로 인해 재쇄를 고민하다가, 텀플벅 펀딩을 통해 개정판 작업에 도전합니다. 평소 산티아고 순례길 책을 찾고 계셨다면, 이번 텀블벅 펀딩을 통해 이 책을 만나주세요! :) https://www.tumblbug.com/chemin 펀딩 목표 금액은 675,000원입니다. 마드리드길의 거리인 675km와 13,500원 x 50을 생각해 67,5000원으로 정했습니다 :) 3번째 개정판에서 달라지는 점은 첫 번째의 여정이 담긴다는 것이죠. 이로써 3번의 여정이 완성될 예정.......

[여행작가 채지형의 세계일주 따라잡기] (33) 뉴욕에서의 맛과 여유

[여행작가 채지형의 세계일주 따라잡기] (33) 뉴욕에서의 맛과 여유

아메리카월드|2017년 6월 22일

베이글 처럼, 스테이크 처럼 달콤한 뉴욕에 가면 언제나 욕심쟁이가 된다. 이번 여행에서 뉴욕에 머무를 수 있는 날은 겨우 일주일 남짓. 이마저도 남미 여행을 준비하기 위한 재충전의 시간이었지만, 수만 가지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 뉴욕은 한시도 나를 가만히 있지 못하게 만들었다.뉴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서점을 돌아다니는 것이었다.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를 가진 23번가 반스앤노블에 자리를 잡고, 커피 한잔과 함께 이 책 저 책을 뜯어보기 시작했다. 중남미 여행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을 수집하기 위해서였다. 가이드북을 고르는 데도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압축하고 있는 가이드북을 찾아야 했기 때문이다. 여러 권을 가지고 다니면 좋지만 짐이 되기 때문에 `좋은 정보'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