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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돌원숭이의 탄생> 남자 조카는 꽤 재밌어 함

<손오공: 돌원숭이의 탄생> 남자 조카는 꽤 재밌어 함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1960)로 유명한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테즈카 오사무의 원작을 장편으로 옮긴 2003년 작품 을 어린 조카들과 보고 왔다. 화과산의 악한 기운의 돌에서 태어나며 맥락도 없이 이야기는 시작되고 어른들 보기에는 다소 민망하고 유치한 스토리가 마구 전개되었다. 중국 명나라 때의 오승은이 지었다는 장편소설 [서유기]는 워낙 흥미로운 소재라는 특성상 다양한 형태의 작품으로 재탄생 되었는데, 에선 주성치가 주연하는 홍콩영화로, 는 달인 김병만도 출연하였고, 일본 만화 에 차용되기도 하고 그 외에 일본, 중국 드라마까지 셀 수도 없이 재탕이 되어왔다. 그 중 한

괴물군 극장판(映画 怪物くん.2011)

괴물군 극장판(映画 怪物くん.2011)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8월 30일

2011년에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만든 작품. 1965년에 나온 후지코 후지오 A 원작의 만화를 2010년에 TV 실사 드라마로 만든 것을 2011년에 실사 극장판 영화로 만든 것이다. 실사 TV판 종결 이후에 벌어진 이야기로 캐스팅은 그대로다. 내용은 인간 세계에서의 수행을 마치고 괴물 랜드로 돌아온 괴물군의 신 대왕 취임식이 열리던 날, 괴물 국민들이 사소한 일로 딴죽을 걸자 열 받은 괴물군이 그 길로 부하 3인방과 함께 드래곤을 타고 가출을 하여 히로시, 우타코 남매가 있는 일본으로 날아가던 중 검은 회오리바람을 만나 방향이 틀어져 카레의 왕국에 떨어졌다가 졸지에 전설의 용사 취급을 받고 공주를 구하러 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괴물군이 제멋대로 가출을 해서 주변에 민폐를 끼치

<이웃사람> 오싹하고 슬프고 웃기고...

<이웃사람> 오싹하고 슬프고 웃기고...

, , 등 내가 정말 재밌게 봤던 강풀의 웹툰이 또 한 번 영화화 되었다. 현재 제작 중인 과 <26년>까지 그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있는 중에 최근에 봤던 공포 스릴러 만화가 동명의 영화 으로 개봉하게 되어, 바로 전 시사회를 보았다. 강풀의 만화는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구성과 스토리 흐름이라 거의 영화 시나리오나 콘티로써 독자들을 매료시키는 작품인지라 많은 작품이 여지 없이 영화로 만들어질 수 밖에 만들지만 정작 영화가 나오면 상대적으로 영화가 손해를 보는 느낌도 꽤 크다고 할 수 있겠다. 꼼꼼하고 균형 잡힌 완성도 높은 원작을 놓고 섣부르게 변형을 가할 수 없으니 결국

타짜가 결국 속편이 나오나 봅니다.

타짜가 결국 속편이 나오나 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7일

개인적으로 최동훈 감독의 타짜는 정말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물론 초기에 보여줬던 범죄의 재구성 보다는 호흡이 더 긴 영화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는 분명히 그 자체로서의 매력이 있는 영화였으니 말입니다. 워낙에 괜찮은 성공을 거둔 탓에 아직까지 속편이 나오지 못한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아무래도 식객이 속편에서 그다지 재미를 못 봤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기는 합니다만.) 아무튼간에, 드디어 롯데 엔터테인먼트가 타짜 2와 3를 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감독은 약간 불행하게도 최동훈 감독은 아니고, 써니의 감독을 맡았었던 강형철 감독이 2편의 감독을 맡은 상태라고 합니다. 3편은 아직 안 나온 상황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