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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분기 일드 러브 리런 (ラブリラン, love rerun) - 오타니 료헤이

2018년 2분기 일드 러브 리런 (ラブリラン, love rerun) - 오타니 료헤이

덕후|2018년 3월 4일

러브리런 (love rerun) 4월 5일부터 시작되는 연속 TV 드라마 (ラブリラン) - 만화 원작. 여주인공이 15년간 짝사랑해 온 와일드+달달남과 기억상실 중에 동거했던도에스 츤데레남 사이에서 흔들리는 여주인공이 펼치는 러브 스토리. 출연 배우 나카무라 안 - 여주인공후루카와 유키 - 도에스 츤데레남오타니 료헤이 - 와일드+ 달달남 나카무라 안은 이 드라마로 처음으로연속 드라마 주인공을 연기하게 됐다.

<리틀 포레스트> 정겨운 공감과 위로

<리틀 포레스트> 정겨운 공감과 위로

고구마 100개 먹은 듯한 답답한 현실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힐링 영화가 대세인 요즘, 만화가 원작인 일본작품 2편으로 이미 좋은 평을 받았던 영화를 우리나라 버전으로 재해석한 영화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서울생활을 접고 시골 옛 집으로 돌아와 집밥을 해먹으며 지친 삶을 다시 추스르는 혜원(김태리)의 모습을 시작으로 현실의 벽을 몸소 겪는 청춘들이 시골 기와집에서 매우 토속적이고 손 많이 가는 우리의 음식들을 비롯해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해먹는가 하면 농사까지 짓는 모습에서 보기만 해도 배가 든든하고 위로도 받는 기분이 들었다. 일본판에선 일본 전통의 음식이 많이 나왔지만 이번 한국판에서는 시루떡 등 입에 침이 고이는 우리 전통

요즘 몰아서 본 철 지난 영화들

요즘 몰아서 본 철 지난 영화들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8년 2월 7일

- 아이 앰 어 히어로일본의 악명높은 만화 원작 영화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다. 사실 원작 안 본 사람이 보기에는 그저 그런 좀비물이긴 한데... 원작 본 사람 입장에선 데스노트 L 수준으로 쥔공 싱크로가 끝내줬다는 게 제일 재밌는 점. 하는 일도 없이 내내 눈깔 까뒤집고 다니던 여고생이 이뻤다. 이름이 뭐더라... - 닥터 스트레인지하하하 관객아 또 속았구나. 눈 돌아가는 비주얼에 비하면 진짜 밍숭맹숭한 시나리오. 아이언맨 처음 볼 때의 두근거림은 언제쯤 다시 느껴볼 수 있을까. - 신 고지라회의 하느라 뻘짓거리만 하는 것도, 옛날 인형탈 괴수마냥 손가락 오므리고 뻣뻣하게 걸어다니는 광경도 꽤 재밌는데, 울 아버지 같은 노인네들 입장에선 도저히 이해 안 되는 스타일인 모양이다. 적어도 레전

강철비

강철비

지난 2011년에 나왔던 웹툰 '스틸레인'은 몇 가지 흠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제법 괜찮은 정치 스릴러물이었다고 봅니다... 그런 작품을 스토리작가가 직접 감독을 맡아 영화로 만든다기에 전부터 높은 흥미를 가지고 기다렸는데요... 현실에서도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는 남북 정세는 둘째치더라도 말이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만화 원작 국산 영화에 대해 만족한 기억이 없다시피한 고로 이 작품에 대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 상태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을 보았어요... 원작과 비교하여 현실의 시대상이 상당히 달라졌기 때문에 이번 영화판도 그런 점을 반영하여 변화된 부분들이 많았는데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