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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한글 패치] 룬마스터 2 (ルーンマスターII.1990)
1990년에 ‘COMPILE’에서 MSX2용으로 만든 대전형 주사위 게임. 룬마스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마왕 ‘아자소트’가 나타나 ‘프레알 왕국’의 평화를 어지럽히자, 4명의 용사들이 아자소트를 쓰러트리기 위해 마왕성을 향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에서 한국 게임 잡지 ‘게임월드’에 공략이 실렸었는데 그때는 단순히 ‘룬마스터 2’라는 본래 제목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컴파일에서 발간하는 게임 패키지 ‘디스크 스테이션 디럭스(ディスクステーションデラックス)’ 1호에 수록된 게임이다. 컴파일의 디스크 스테이션은 윈도우 시대로 넘어간 버전이 한국에 정식 발매된 바 있고, 컴파일 자체는 당시 ‘뿌요뿌요’, ‘마도물어’ 시리즈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다
[DOS] 핫 타임 2 (1990)
1990년에 ‘단국 컴퓨터 클럽’에서 ‘이호섭’ 개발자가 MS-DOS용으로 만든 퍼즐 게임. XT와 AT를 지원하지만 그래픽 카드 지원은 허큘리스 전용의 흑백 게임이다. 내용은 2장의 패를 맞춰서 없애버리는 혼자 하는 짝 맞추기 카드 게임이다. 타이틀 ‘핫 타임’만 보면 뭔가 화끈한 걸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텐데. 제목과 본편 내용은 연관이 없다. 그냥 단순히 게임을 통해서 보내는 뜨거운 시간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작의 장르는 Solitaire. 즉, 혼자 하는 카드 게임인데, 솔리테어는 장르의 명칭일 뿐. 어떤 특정한 방식을 정의하는 말은 아니라서 ‘프리셀’이나 ‘스파이더 카드 놀이’ 같은 게 여기에 해당한다. 본작은 쉽게 풀어 말하면 짝 맞추기 게임으로

주사위의 잔영 소감
싱글플레이=게임 훈련 및 육성 및 그럭저럭 재밌는 스토리 멀티플레이=전투와 운영이 최고여서 1등으로 나가다가도 골 지점 앞 두칸에서 워프 먹고 귀환되기를 두번 먹어서 꼴찌로 갔다가 2~3등으로 밀려나기도 함. 전투마저 이겼다 생각했더니 스위치로 수치 뒤바뀌어서 진다거나 불만이어서 게임자체를 하기 싫게 만들었던 일러와 아바타 디자인은 생각보다 별 문제가 안되었습니다. 막상 뚜껑 열고 해보니 재밌어서 신경이 안 쓰이네요. 근데 제일 거슬렸던건 초반에 어쩔수 없이 들어야했던 성우들 목소리(로제피나 목소리 전 듣기 거북하덥니다..)였네요. 게임 자체는 재밌고 가차확률도 제작사 감안했을때 꽤 괜찮고 단순했던 포립시절의 주잔에 여러 요소들을 넣어서 약간 복잡해졌는데 단순 능력치와 주사위

모바일 게임 '다이스 어드벤처' (시나리오)
(컴투스 링크) (구글 스토어 앱 링크) (개발자 인터뷰) 올해 초에 시나리오 외주를 맡았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됐습니다. 제목은 '다이스 어드벤처'입니다. 장르는 트레이닝 피규 RPG게임입니다. 모바 캐스트 코리아에서 개발하고 컴투스에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게임 시나리오 작업을 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렇게 게임이 완성되어 출시된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직도 피처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플레이할 방법이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 아무튼 배경, 대사, 인물 열전, 설정, 시나리오 등등을 작업했기 때문에 그때 쓴 대사를 스크린샷으로나마 직접 보니 참 좋습니다. 부디 많은 애용 바랍니다 ㅎㅎ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