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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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일본간사이여행(33) 안녕 간사이.

201202일본간사이여행(33) 안녕 간사이.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26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박6일의 간사이 여행 마지막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 교토타워도 갔다오고 마지막 샷핑도 하고 알차게 오전을 보낸 다음. 나이 들면 편하고 빠른 게 돈보다 중요해집니다.(................) 나는 이미 20대가 아니야.(..........) 교토에서 간사이 공항이라면 닥치고 JR 하루카. 1시간 10분만에 환승도 없이 바로 가주니까요. 리무진 버스도 생각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비슷한 가격대라면 자동차보다 철도죠. 기차가 더 낭만 있고 시간이 확실하고 철덕철덕. 5, 6호차가 자유석인가 그렇습니다. 평일인 월요일 오후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지나가다가 무심코 창 바깥을 보니 이.............이것은!? 거대 초콜릿???????????????? 아마 메이지

캐빈 인 더 우즈 -하이틴 슬래셔 호러의 방향성을 비튼다.

전 하이틴 슬래셔 호러 무비에서 이런 걸 꿈꿨었는데 말입니다. 말없던 동양인 소녀가 사실은 일본 닌자 가문의 후예라 전기톱 살인마를 사슬낫으로 쓸어버리고.. 너드학자풍이라 저주받은 저택의 정체를 밝혀내기 일보직전에 퇴치법만 못알려주고 희생...되려던 흑인소년은 사실 중남미 샤먼의 직계라 좀비들이 충성[....] 보통 창녀[...]라는 부당한 대명사로 통칭되는 포지션의 섹시하고 머리 비어보이는 금발미소녀가 사실은 아이큐170짜리 천재라 인류멸망이 달린 불가능퍼즐을 풀어버려 악마들 문앞에서 퇴갤했음요[...........] 뭐 이런 어벤져스 팀[....] ---------------------------- 이상은 영화 내용이랑은 상관없고[....] 대충 이런식으로 슬래셔 호러무비의 방향성을 틀어버리는 깨는 전

2012-271. 일본 칸사이 여행기 (34) -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 칸사이.

2012-271. 일본 칸사이 여행기 (34) -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안녕, 칸사이.

류토피아 (RYUTOPIA)|2012년 6월 25일

일본 칸사이 여행기. 40번째로 쓰는 글. 사실상 여행기로 쓰려고 계획했던 사진과 글은 아직 한 편 더 남아있긴 하지만 '여행 자체의 기록을 담은' 글은 이번에 쓰는 게 마지막입니다. 지난 3월 27일부터 쓰기 시작한 여행기는 장장 3개월에 걸쳐 제 블로그에 올라왔고 이제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시느라 정말 고생했고 재미있게 읽어주신 분껜 감사를, 지루하기 읽어주신 분들께는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글을 쓰고 사진을 남기겠다는 약속과 함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 사진 한 장을 정리하는 그 때까지, 최대한 정리를 잘 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6일차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토지안에서의 두 번째 아침. 일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8. 은각사와 금각사를 가다..

2011. 09. 오사카 여행기 - 8. 은각사와 금각사를 가다..

수륙챙이|2012년 6월 24일

아침 일찍 청수사를 들렀다가..은각사로 가기 위해서 100번 버스를 탔습니다.. 청수사, 은각사, 금각사 등 주요 관광지를 돌 수 있는RAKU BUS 를 타면,한국어로 안내까지 나오기 때문에,더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더군요.. 버스를 타고 은각사 앞에서 내리면,철학의 길과 은각사 중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철학의 길도 한 번 돌고 오려고 했는데,이 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간단히 은각사만 보기로 했습니다.. 아래 보이는 갈림길에서,왼쪽으로 향하면 철학의 길..이였던 것 같고,정면으로 계속 올라오면 은각사가 있습니다.. 입장권을 사서 은각사 안으로 들어오면,위 사진과 같이 양 쪽에 나무?? 풀?? 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통로를 지나게 됩니다..은각사 안쪽보다 오히려 이 길이 더 운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