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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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08-12 일본 본사 (교토) 출장

2011. 11. 08-12 일본 본사 (교토) 출장

처음 가본 교토 본사. + 2011. 11. 08-12 일본 본사 (교토) 출장

오사카와 도쿄 사이 (8): 교토 니조성(二条城)

오사카와 도쿄 사이 (8): 교토 니조성(二条城)

dis-Contents|2012년 7월 24일

수요일 아침 꽤나 일찍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했지만, 세 식구가 씻고 호텔 1층에서 뷔페식 아침 식사까지 하고 나니 꽤 시간이 되어버렸다. 첫 번째 일정은 니조오 성(二条城)이었는데, 교토역 환승 센터에서 버스를 타고 도착하고 보니 거의 10시 반. 가는 길에 교토의 중심 시가지를 지나쳤는데, 도쿄와 오사카만 보던 눈으로 보니 꽤나 허름하고 오래돼 보였다. 하지만 생각보다 교토는 넓어서, 호텔 로비에서 받아 온 버스 지도 상으로는 몇 정거장 되어 보이지 않는 거리가 꽤 오래 걸렸다. 교토는 지하철이 거의 없다고 보아도 된다. 버스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호텔 컨시어지에 문의했더니 1일버스 승차권이 500엔이라고 했다. 1번 버스를 타는 데 200엔인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한 번도 현금 내고 버스를 타

오사카와 도쿄 사이 (7): 교토 역

오사카와 도쿄 사이 (7): 교토 역

dis-Contents|2012년 7월 23일

오후 4시 29분에 교토역에 도착. '교토'라는 이름에서 연상되는 고요함과는 전혀 딴판으로 교토역은 유리와 철골로 건축된 초현대식 건축물이었으며, 여느 일본의 주요역들과 마찬가지로, 층층이 철로가 교차하며, 전체적인 흐름을 가늠할 수 없이 꼬이고 꼬인 통로들은 대합실로, 식당가로, 상점가로, 백화점으로, 환승 터미널로 가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었다. 일단 역의 남쪽 출구로 빠져 나오니 우리가 묵기로 한 신미야코 호텔(新都ホテル)가 바로 오른쪽으로 나타났다. 우리는 일단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방에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을 먹으러 나오기로 했다. 로비에 들어가 부모님은 프런트 뒷편의 의자에 앉아 있고, 내가 체크인을 했다. 열쇠를 받고 뒤를 보니 부모님이 앉아 계시는데 우리가 끌고 다니던 트렁크 두 개

몇년만의 일본여행..

2006년 도쿄, 07년 도쿄, 08년 도쿄-하코네 여행 다녀오고 나서 몇년만의 일본여행.. 이번엔 여름휴가 기간을 이용해서 오사카,교토 로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사카 3박, 교토 1박) 처음 도쿄 여행 갈때는 가이드북 2권정도 사서 보고 했었고.. 그이후로 가도 대략 일정을 미리 꽤 디테일하게 짜서 돌아다니곤 했었는데요.. 너무 웨이포인트 찍듯이 돌아다니다 보면 이틀정도만에 발바닥이 아프기때문에 이번엔 구체적인 일정은 정하지 않고 좀 느긋하게다녀올 예정입니다. 거기다 몇년사이에 아이폰의 도입, 데이터무제한로밍 요금제 의 도입등으로 더이상 여행가이드 북을 사서 볼 필요가 없게 변했죠..(윙버스 미니가이드 pdf 는 아이패드에 담아서..) 일단 구글맵에 관광포인트들만 입력해놓고 갈지 말지는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