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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posts비오는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여행객 허기를 달래준 고기우동
여행에서 또다른 즐거움이라고 한다면 역시 그곳의 음식을 맛보는 것이죠. 계획단계에서 먼저 맛집을 방문할 명소의 하나로 생각하고 온갖^^ 검색을 통해서 고르고 고르게 됩니다.ㅎㅎ 저도 교토를 갈때는 한두군데 맛집을 집어넣고 방문하려고 애를 쓰지만, 실행확률은 정말 낮습니다.^.. tag : 일본, 단풍, 일본여행, 교토, 벚꽃, 간사이, 아라시야마, 치쿠린, 교토맛집

2012 8월 교토여행기 -7- 도후쿠지 + 간슌도 화과자 체험+ 니신소바
원래는 그대로 교토로 돌아와서 기모노를 반납하고 편한 복장으로 예약해 둔 화과자 만들기 체험에 가려고 했습니다만 살짝 시간이 남아서 오는 길에 있는 도후쿠지를 보고 싶었습니다. 도후쿠지도 역사가 깊은 절인데 무엇보다 구름다리들이 유명해서 특히 단풍철에는 단풍잎들 사이로 난 구름다리의 풍경이 절경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여기가 좀 교통편이 애매해서 일부러 찾아가기도 좀 시간이 아깝고 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교토역에서 이쪽으로 오는 버스는 그야말로 천년만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_- 단풍철이 아니고서는 관광객이 잘 가지 않는 스팟 중 하나입니다. 우지역에서 교토역으로 돌아오는 구간 중에 도후쿠지 역이 있어서 동생에게 급 동의를 구한뒤 휙 내렸습니다. 그때는 역에서 도후쿠지까지 가까울

2012 8월 교토여행기 -6- 우지 + 나카무라 토키치
교토 거리에서는 렌탈 기모노나 유카타를 입고 돌아다니는 관광객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하루 종일 빌리는 데 약 3천엔 정도 하는데요, 동생이 일본 온 기념으로 한 번 입어보고 싶다고 해서 한국에서부터 미리 예약을 해뒀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곳은 '홋코리'라는 곳인데, 보통 기모노 렌탈 샵이 자체 안에 스튜디오를 꾸며놓고 은근히 기모노 렌탈 하면서 스튜디오 촬영도 권유판매한다고 들어서 권유판매를 싫어하는 저는 아예 스튜디오가 없다고 하는 홋코리에다 예약을 했습니다. 홋코리 홈페이지는 여기입니다 http://www.k-hokkori.com/index.html 위치는 시조거리 다이마루 백화점 근처입니다. 위치도 괜찮고 아주머니들도 좋은 분들이세요 +_+ 뭐랄까 가게라는 느낌이 아니라 동

12.03.31 교토_게이샤의 거리 기온
[12.03.31 교토] 요지야카페에서 기념품을 조금 산뒤에 그 다음 루트인 기온으로 이동하기로 했다.카페에서 멀지 않은 곳에 버스 정류장이 있다는 정보를 확인한 뒤 고고싱. 이동중에 그냥 찍어본 거린데, 내가 좋아하는 민트민트한 색깔이라 맘에 든다 :) 이동중에 날씨가 좋아서 기뻤다. 교토에 도착했을때는 그렇게 비가 와서 우릴 멘붕시켰지만요 ㅠㅠ헌데, 버스 정류장을 찾아 계속 걷는데 정류장이 나오질 않아서 우리 또 길을 잃었나?!;;;; 멘붕이 오려던 찰나사진 속에 계신 일본분한테 정류장이 어딨는지 물어보니,자기도 버스타러 정류장 간다면서 자길 따라오라고 ㅋㅋㅋ 하셨다.아아, 친절하시다 ♡ 폭풍 아리가또고자이마스를 외치면서 졸졸 따라갔음ㅋㅋㅋ 길 가르쳐주신 일본분과 함께 버스 탑승.가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