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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가고 싶어지는 드라마. 카모 교토에 가다 잡담.
그렇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엔 덕질과 여행계획이 쵝오입니다. 물론 만병통치약은 내 주위의 소중한 사람들이고. 생각없이 교토라는 단어로 검색하다가 이런 드라마가 방영했다는 것을 알고. 어차피 몸살감기+기관지염으로 주말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 드러누워있어야하니 11화짜리 이 드라마나 좀 봐볼까, 이런 생각. 제목 그대로 카모라는 여자가 교토에 가서 시니세(오랜 전통 있는 가게) 료칸(여관의 일본어)의 오카미(여주인, 여사장)가 되는 드라마입니다. 스포일러 조금 포함이니 보실 분은 참고. 여주인공 우에바 카모는 교토의 217(묘하게 구체적인 이 숫자!!)년 된 우에바야 료칸 오카미의 외동딸. 하지만 이케즈(심술쟁이)에 속내를 알 수 없는(?) 교토 풍토와, 료칸이 자기보다 더 중요해보이는 어머니에 반발

스트레스는 지름을 부른다-교토 관련 코믹에세이(+가이드) 책 지름
사실은 여행을 지르고 싶은데 못 지르니까 책 지름으로 대신하는 겁니다. ........................................... 일단 내년 2월엔 지구 멸망 아니 서울시 멸망만 아니면 떠날 생각이지만요. 교토 보며 걷기. 작가 쿠보타 쥰코는 란 책으로 엄청 좋아학 된 작가입니다. 교토의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남학생과 교토 토박이들의 재밌는 4컷만화인데. 이 만화책은 3권까지 나왔고 1권당 약 2-3편씩 이 가 들어있었는데. 장기간 여기저기 연재된 이 코너가 한 권의 책으로 올해 묶여 나왔더군요. 그림도 귀엽고 내용도 진짜 교토 토박이(적어도 3대가 교토 일정 구역 안에서 나고 자랐어야함

도망자 plan 교토 둘째날 2, <밤과 식탐>
1. 니죠죠 교토에는 워낙 보존되어 있는 곳, 봐야 할 곳들이 많아서 당일치기로 제대로 본다는 것은 어차피 불가능하겠지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곳은 가능한 한 보기 위해 돌아다녔다. 이 니죠죠는 교토역을 들른 다음 코스로 바로 향한 곳인데, 지도상으로는 교토역에서 일직선상에 있어서 걸어가려 했으나 생각보다 걸어도걸어도 너무 멀어서 중간에 지하철을 한번 탔다. 날씨도 너무 뜨거워서 힘들었다.역시 이 곳에도 교복 소년소녀들. 학생들도 많이 오는 교토인가보다. 경주 생각난다. 매표소 앞.이런 포스팅 할 때엔 한 장소에 워낙 사진이 여러가지라 뭐라 쓸 멘트가 애매하네.. 니죠죠가 뭐다 하면서 무슨 여행책마냥 설명 늘어놓는것도 우습고..; 이 곳의 방문 가치는 전통 일본식 가옥의 형태를 잘 볼 수

도망자 plan 교토 둘째날 1, <회복의 오전>
1. 오사카 숙소 앞 아침산책 성공적인 탈출을 자축하며, 전날 도착해서 돼지같은 식욕의 노예가 되어 드립따 먹어제꼈음에도 숙면과 함께 일찍 기상했다.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근처 젊음의 거리 아메리카무라 한 블록 뒤쪽에 위치한 호텔에서, 일단 일정을 시작 전에 무작정 간단한 복장으로 아침공기를 마시러 무작정 뛰쳐나왔다.서울보다 덥고 서울보다 낮이 좀 더 길었던 오사카의 9월 날씨. 내가 있는 동안은 날씨가 참 쾌청하고 좋았는데, 너무 좋으니까 사진찍는 즐거움은 있었으나 해가 너무 세서 몸이 다 타겠더라. 10~15분 정도의 아침산책을 마치고 다시 호텔로 돌아와 씻고 준비하고 바로 조식부페. 일본여행을 하면 유럽과 달리 아침부터 밥과 국을 먹을 수 있어 좋다. 2. 교토의 아침 갑자기 장면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