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FIG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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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 피겨스 / Hidden Figures (2016년)
감독데오도르 멜피출연타라지 P. 헨슨, 옥타비아 스펜서, 자넬 모네개봉2016 미국 우주를 향한 도전 이야기는 언제나 가슴을 뛰게 하는 것 같은데요. 우주 개발을 대표하는 나사의 이야기라면 무조건 사수를 하는 편이라서 [히든 피겨스]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우주여행의 숨은 공신들의 실화라서 필수 관람 영화였는데요.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의 우주 경쟁이 중심에 서기는 하지만 과학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차별을 극복하고 나사의 빛나는 별이 된 3인의 흑인 여성의 이야기가 중심에 서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물론 사이언스 영화나 사이언스 픽션 영화 모두 사람이 중심이 되기는 합니다. 아무튼 남녀 차별법이 존재하던 당시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최고가 된 흑인 여성들의 활약을

히든 피겨스 - 무거운 이야기를 경쾌하게 풀어내는 데에 성공한 영화
이번주에는 원래 개봉하는 영화들은 그닥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오히려 영화제가 하나 걸리면서 그 영화들이 줄줄이 대기를 타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 영화에 관해서 아무래도 안 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더군요. 덕분에 몇몇 영화들의 경우에는 개봉하는 주간보다 빨리, 그리고 싸게 볼 수 있게 되기도 했습니다. 해당 지점으로 인해서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면도 있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테오도르 멜피의 이름을 어딘가에서 들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제가 기억하는 영화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살짝 실망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한 편은 국내에서도 개봉을 했었죠. 바로 세인트 빈센트입니다. 사실 이 영화 역시 상당히

"Hidden Figures" 트레일러 입니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화입니다. 미국의 항공 우주 프로젝트에 대한 영화이면서도, 흑인, 여성에 대한 차별과 이 차별을 이겨내고 일을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곰곰히 생각해보면 매우 당연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둘 다 지금까지도 문제가 되는 면이 있는 것들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해서 상당히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봉도 기다리고 있죠. 아직 국내는 미확정이라는 점이 좀 아쉽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에고편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더군요.

"Hidden Figures"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궁금해 하는 영화입니다. 미 항공 우주 프로젝트에서 역량을 발휘한 흑인 여성들 이야기 이거든요. 의외로 흑백 갈등이 있었던 시대에, 여성 인권 관련해서 다루는 영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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