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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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가족여행. 여행준비 이것저것

홋카이도 가족여행. 여행준비 이것저것

4th Dimension|2018년 4월 30일

이 글 마지막에 '또 올게' 라고 적었었다. 빈말은 아니었지만 저 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삶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해외는 커녕 국내여행도 일정에 벌벌 떨면서 다녀와야 할만큼. 엄마 소원 중 하나가 아들이랑 해외여행 한 번 가보기였다는데, 혼자 가기도 벅찬 마당에 모시고 갈 수 있겠냐며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다. 그러는 동안 두 해가 지났고 여유가 좀 생겼다. 나도 다른 가족들도 일주일 정도는 휴가가 다들 나서 가족 여행을 가기로 했다. 처음에 생각했던 게 아부지가 계속 말씀하시던 장가계였는데, 출발지를 부산으로 하고 나니 일정도 비행기편도 너무 고르기가 까다로워져서 다음으로 미뤘다. 가능하면 현지에서 쭉 관광하는 쪽으로 하고 싶었는데, 북경에 숙소 잡고서 중국 국내선 타고 날아갔다 오는 게 대

이거 고화질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거 고화질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러저러했지만 어쨌거나 주잔 하면서 창세뽕에 취해있는 요즘입니다. OST도 듣고 있고요. 좀 아이러니하지만, 그냥 멍청한 제 감성 녀석이 물 들어올 때 노 젓는가 보다 하는 심정. 파트2의 오프닝, 곡명은 운명의 빛. 파트2 안 좋아하지만, 이 곡과 영상에는 진짜 영혼이라도 팔 수 있습니다. (......) 물론 파트1'형제여' 챕터에서는 진작에 절반 판매. (......) 저 형제에게 거하게 치여버려서 분명 다른 캐릭터도 좋아함에도 살라딘만 외치게 된 병에 걸린 저로서는, 게임 실행하고 처음 영상을 보자마자 '허억' 소리와 함께 입틀막 했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누가 짐작이라도 했겠냐만 저 내용이 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해서, 오프닝 끝나고 게임 시작하고 있는데 그게 다 뭐야....

[신데]꿈꾸는 별에게 소원을

[신데]꿈꾸는 별에게 소원을

https://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67973185이건 또 새로운 조합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