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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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정상 등극!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주연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가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817개관에서 개봉, 첫주말 71만 9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121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91억 3천만원. 손익분기점이 얼만지 아직 안알라졌는데, 어쨌든 상당히 좋은 시작인듯. 5명의 범죄자를 아버지로 둔 소년 ‘화이’. 냉혹한 카리스마의 리더 ‘석태’, 운전전문 말더듬이 ‘기태’, 이성적 설계자 ‘진성’, 총기전문 저격수 ‘범수’, 냉혈한 행동파 ‘동범’까지. 화이는 학교 대신 5명의 아버지들이 지닌 기술을 배우며 남들과 다르게 자라왔지만, 자신의 과거를 모른 채 순응하며 지내왔다. 하지만 화이가 아버지들만큼 강해지기를 바라는 리더 석태는 어느 날 범죄

국내 박스오피스 '소원' 관상의 독주를 끝내다

국내 박스오피스 '소원' 관상의 독주를 끝내다

이준익 감독, 설경구, 아역배우 이레, 엄지원 주연의 '소원'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64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8만 4천명, 한주간 81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7억원. 출발이 괜찮아 보입니다. 손익분기점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 구체적으로 흥행이 좋은지 나쁜지는 알 수가 없지만...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 가장 아픈 곳에서 피어난 가장 따뜻한 이야기! "괜찮아 소원아, 다 괜찮아" 어느 비 오는 아침, 학교를 가던 소원은 술에 취한 아저씨에게 끌려가 믿을 수 없는 사고를 당한다. 이 일로 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은 소원이네 가족. 하지만 절망 끝에서 희망을 찾아 나서는데... 대한민국을 울리는 기적 같은 감동이 시작된다!

'소원', 따뜻함 속의 견고한 균형감

The Objective Mind|2013년 10월 6일

대한민국에서 성폭력을 주제로 영화를 만들기란 쉬운 작업이 아니다. 특히 어린이 성폭력의 경우 더욱 그런 경향이 심하다. 기껏 영화를 만든다고 해도 그내용은 대부분 천편일률적인 흐름을 보여준다.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는 세상과 멀어지고, 그 부모는 피해자에 대한 복수를 한다. 그러면서 가족은 서서히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그래서 처음에는 '소원'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다. 대한민국에서 아동 성폭력을 소재로 무엇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결국엔 뻔한 스토리로 흘러가지 않을까. 그렇기에 영화에 대한 호평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영화를 보겠다는 결심을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본 건, 순전히 이동진씨 덕이다. 그 놈의 '미리미리추천'이 언제나 문제지.'소원'은

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컨저링'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 등극

'관상'이 국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이언맨3' 이후로 오랜만에 3주 연속 1위 영화가 나오는군요. 주말관객은 64만 2천명인데, 지난주까지 추석 시즌 대박이어서 그런지 전주대비 71.1%나 감소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804만 6천명으로 8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과연 어디까지 갈 것인지... 누적 흥행수익은 583억 4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였던 '컨저링'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5% 감소한 44만 8천명, 누적관객은 156만명, 누적 흥행수익 112억 9천만원. 굉장한 기세입니다. 이걸로 역대 외화 공포영화 중에서 2위에 올라섰습니다. 역대 외화 공포영화 1위는 '식스센스'가 160만명인데 이때는 아직 전산망이 제대로 갖춰지기 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