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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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난 가족여행, 실크스 플레이스 호텔 주니어 패밀리 스위트룸!

대만 타이난 가족여행, 실크스 플레이스 호텔 주니어 패밀리 스위트룸!

대만 타이난 가족여행, 실크스 플레이스 호텔 주니어 패밀리 스위트룸! 아이와 함께 다녀왔던 대만 타이난 가족여행! 아빠가 빠져서 아쉽긴 했지만 이제 딸과 둘만의 여행도 참 즐겁답니다 ㅎㅎ 푸롱에서 2박을 한 뒤 고속철을 타고 타이난으로 이동해 다시 호텔에서 제공해준 셔틀을 타고 호텔로 왔어요. 타이난 최고의 호텔로 꼽히는 실스크 플레이스 호텔은 머무는 내내 너무 만족스러워 정말 강추드린답니다. 타이난 여행정리를 했던 포스팅인데 못 보신 분들은 아래 링크 먼저 클릭! https://blog.naver.com/jangyah/221268119262 타이난은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남부 도시로 정말 대만을 만나보고 싶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이에요. 보통 타이.......

타이난에 다녀 왔습니다 _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타이난에 다녀 왔습니다 _ 봄은 고양이로소이다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휴일들이 왔고 이 기간을 춥고 비가 오는 타이페이에있고 싶지는 않아서 타이난에 다녀왔습니다. 출발하던 토요일에도 타이페이에는 비가 왔는데 타이난은 구름이 약간낀 정도의 맑은 날씨였고 기온도 상당히 높았습니다. 아직 날짜가 일러서 목면화는 피지 않았지만 홍화가 가득히 피었고 안평고보 安平古堡 의 젊은 연인은 맑은 날씨 속에서 부는 바람처럼 싱그럽습니다.저 하늘은 일찍이 김영랑 시인의 시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에서 노래하던 ‘그 보드레한 에머랄드 얇게 흐르는 실비단 하늘’이 아닌가 싶고 유적지 담벼락 어디쯤 버려진 통속에서 잠든 고양이는 대구 출신의이장희 시인의 ‘봄은 고양이로소이다’가 바로 떠 오르는 그런느낌을 주더군요. 그렇게 타이난 여행을 마치고 타이페이로 돌아 오니… 춥네요.

대만여행 2일차 - 타이난!

대만여행 2일차 - 타이난!

SHARE HEART AND MIND |2015년 8월 14일

ㅋㅋ육개월만에 대만여행후기 2탄 이게 쉬운일이 아니네여 그런의미에서 잘 기억도 안나지만 2일차 시작. 아마도 이날은 사진으로 미루어보아 타이페이에서 고속기차를 타구 타이난으로 이동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이 고속기차가 꽤 좋았다. 우리나라로 치면 KTX같은건데 시설도 굉장히 깨끗하고 사람도 별루없구(비싸서그런가..) 대만이 교통이 잘 되있어서 환승도 쉬웠다. 암튼 우여곡절 끝에 타이난에 도착해서 짐을 숙소에 맡겨두고 목적지였던 홍수림으로 마을셔틀버스 같은거 타고 이동 근데 이 버스기다리느라 애좀 탔다. 영어로 써있긴 한데 왠 택시아저씨가 여기서 기다리는거 아니래서 알려준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버스는 다 오는데 우리 목적지인 홍수림 버스는 안와서 ㅠㅠ 뭐 다행히 타긴 했는데 만원버스

Mar 2015 타이난 안핑 - 쾌적함과 맞바꾼 망고 빙수

Mar 2015 타이난 안핑 - 쾌적함과 맞바꾼 망고 빙수

A Pint of Pimm's|2015년 4월 9일

아침식사만 전문으로 하는 듯한 노점에서 먹은 점심 살짝 찰기있는 반죽에 달걀 & 베이컨을 넣고 구운 팬케이크이다. 팬케이크 자체는 내 입맛에 잘 맞았는데, 여기도 음료수를 안 팔아서 마른 목에 꾸역꾸역...걷다가 우연히 지나친 도교 사원 특별히 유명한 사원은 아닌 것 같았지만, 토요일 오전 시간인데도 향을 피우고 절을 올리는 사람이 끊이지 않았다. 절 앞에는 공양음식과 꽃을 파는 작은 노점이 있었다. 팔찌처럼 짧게 엮어둔 꽃이 마음에 들었지만, 사기에는 애매한 상황... 확실히 한국의 불교 사원과는 다른 느낌이다. 잘~ 보면 달걀보다 작은 열매가 보일거다. 안 보여? 안 보일 정도로 작아? 여튼, 그게 망고다. ㅠ.ㅠ 난.... 대만 가면 망고 빙수, 망고 쥬스 원없이 먹고 올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