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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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 안핑구바오 주변의 풍경들

[타이난] 안핑구바오 주변의 풍경들

안핑구바오에서 정성공과의 전쟁 결과 네덜란드인들이 떠나고 난 뒤 시간은 흘러 청나라 지배하에 들어간 대만은 지리적인 위치때문에 여전히 서양 열강이 눈독을 들이는 지역이었고 군사적인 침입보다는 외교적 교섭을 통해 무역할 권리를 따낸 유럽인들이 다시 돌아 오기 시작합니다. 대만에서 자라는 장뇌수라는 나무에서 뽑아내는 장뇌라는 향신료는 음식과 약품, 향료로 쓰이는데 특히 인도 사람들이 좋아하고 많이 나는 곳이 대만과 보르네오 같은 지역이기 때문에 이것을 인도로 가져가서 팔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어서 영국과 네덜란드인들은 청나라와 계약을 해서 타이난과 타이페이 지역에 무역 사무소를 열게 됩니다. 물론 영국의 경우 인도에서 만든 아편을 대만에 팔려고 했지만 중국 본토보다 크게 인기를 끌지 못했다고 하며 그외에

타이난 안핑구바오 안평고보 安平古堡

타이난 안핑구바오 안평고보 安平古堡

이 섬을 처음 서방세계에 알린 것은 포르투갈 인들로 이 섬의 이름을 아름다운 섬 이란 뜻의 Ilha Formosa 라고 지었지만 정착활동은 하지 않았으며 명나라 말인 17세기 말부터 유럽 상인들이 대만을 찾아 오고 이때부터 이들 서양인들이 개척

[타이난] 치구 염전 七股 鹽田 과 소금 박물관

[타이난] 치구 염전 七股 鹽田 과 소금 박물관

음식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의 하나로 조미료로 쓰기도 하고 식품을 보관하기 위한 재료로 쓰기도 하는 소금은 값싸고 흔한 지금과 달리 옛날에는 대단히 소중한 것이었던지 월급을 의미하는 SALARY라는 말이 라틴어에서 병사들에게 지급하던 월급이란 말 Salarium에서 기원했다고 하는 것이나 그리스 시대에는 소금의 값과 금의 값이 비슷했다고 할 정도로 귀한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 산골마을에는 소금장수가 대단히 귀한 손님이기도 했다고 하지요. 소금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옛날에는 전오제염법(煎熬製鹽法)이라고 해서 바닷물을 끓여 만드는 자염 煮鹽 이나 혹은 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