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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15 타이난 안핑 - 허름하지만 매력있는
첫날은 김포에서 숭산으로 그리고 타이페이에서 타이난으로 이동만 했고, 오늘이 실질적인 첫날이다! 하지만 단열 씨는 회사일 때문에 계속 책상 앞에 앉아만 있고 ㅠ.ㅠ 숙소에 앉아서 단열 씨 뒤통수만 쳐다보느니, 잠깐 동네 마실 나서기로 했다. 그렇게 한 시간 정도 돌아본 타이난의 첫인상은 '오래되었지만 쾌적한 소도시'였다. (건물 자체가 연결된 백화점을 제외하고는) 숙소 주위에는 별다른 상가는 없는 것 같고, 대만의 명문대라는 성공대 캠퍼스가 주요 시설이었다. 그리고 주말의 아침시간이어서 그런지 예쁜 캠퍼스가 한적~ 드디어 일을 마친 단열 씨와 만나서, 일단 늦은 아침부터 먹으러 갔다. 어느 정도 한자를 읽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빼곡한 간판을 보니 엄두가 안 났다. 단열 씨는 나만 쳐다보고 있고 ㅋ

Mar 2015 타이난 도착 & 타이난 숙소 샹그릴라
참 오랫동안 생각해온 타이완 여행이었다. 구구절절 이야기하면 손가락 아프고, 다시 생각하면 화 나니까 통과~ 오랫동안 기대했다고 여행 준비가 철저했냐면,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ㅋ 대략 타이난 이틀, 타이페이 이틀, 타이페이 근교 이틀 정도로 잡아두고, 숙소 및 기차표 예매한 것이 전부였다. 뭐, 그 정도면 꼭 필요한 건 다 한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타이페이에 도착한 것은 오후 1시 가량. 입국 심사를 마치자마자 인터넷에서 배운 대로 심카드 및 이지카드 구매~ 심카드는 어딜 가나 빵빵 터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그 정도야 참을만하다. 일주일 가량 머물면서 상당히 유용하게 잘 썼다. 비행기 연착이나 입국 심사 지연 등을 감안해서 타이난으로 가는 기차는 여유있는 걸로

冰展 얼음전시회.
冰展 POLAR EXPO/얼음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 가오슝에서 열린 얼음전시회에 다녀왔는데,너무 추웠어요!ㅋㅋㅋ한 여름에 이렇게 추워보긴 처음이예요.ㅋㅋ 기차역이예요 =) 고속기차와 일반기차역이 따로 따로 있어요.여기는 일반기차역입니다 =) 창구에 직접가는대신기계에서 기차표를 샀어요. 가오슝가는 플랫폼 5B 가오슝에 도착했어요!같은 남부지방인데도 느낌이 달라요.노란 택시들이 줄지어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였어요.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어요.지하철용 토큰?이예요 ^^ 드디어 엑스포에 도착! 너무 너무 추웠어요 ㅠ,ㅠ 여러가지 테마로 구성되어있었고,직접 체험할수 있는 공간들이 많이있었어요! 얼음으로 만들어진 미끄럼틀도 있었고, 눈싸움을 할수있는 공간도 있었어요.이글루는 2개 밖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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