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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메이커 (The Ghostmaker.2011)
2011년에 모로 보렐리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원제는 박스 오브 섀도우. 더 고스트 메이커란 다른 제목으로도 나왔다. 내용은 대학생의 신분으로 애인, 친구 몰래 약에 빠져 살던 약쟁이 카일이 돈이 궁해 폐품 처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어떤 집 지하실에서 오르골이 달린 오래된 관을 주워 왔는데 그걸 매립지에 묻어 버리라는 주인 할머니의 말을 무시하고 집에 가져왔다가, 그게 실은 중세 암흑 시대 때 고문 기계 개발자 볼프강 본 트리스탄이 만든 임사 체험 기계란 사실을 밝혀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영화 도입부에서 어떤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는데 올린 사람의 신원은 파악되지 않았고 그 영상에 영감을 받아 영화로 만들었다며 페이크 다큐멘터리 같이 시작되지만 실은 그건 ‘이 영화

다크 스페이스 (Stranded, 2013)
2013년에 캐나다에서 로저 크리스티안 감독이 크리스챤 슬레이터를 주연으로 기용해 만든 SF 호러 영화. 원제는 스트랜디드. 한국 개봉명은 다크 스페이스다. 내용은 달에 세워진 우주 탐사 기지에서 어느날 갑자기 운석 폭풍을 만나 운석 파편에 직격 당해 탐사선이 치명적인 손상을 입은 뒤, 탐사 대원 에바의 활약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넘기지만.. 그녀가 운석에 붙어 있던 포자를 가지고 왔는데 그게 실은 외계 물질로 에바에게 달라 붙어 그녀를 임신시켜 외계 생물체로 태어나 전기 기술자인 브루스의 DNA를 복제해 클론 인간으로 성장해 사람들을 해치는 이야기다. 작중의 상황이 탐사선이 파손되어 전기 잔량이 얼마 안 되고 산소도 많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계인의 습격을 받는 것이라 설정만 딱 놓고
화이트아웃 - 와카마츠 세츠로 (2000) : 별점 2점
화이트아웃(1disc) - /에스엠픽쳐스(비트윈) 일본 최대의 오쿠도와 댐의 안전관리요원 토가시는 조난자 구조 중 죽은 동료 요시오카때문에 괴로워한다. 요시오카의 약혼녀 치아키가 댐을 방문한 날, 테러조직 아카이츠키 (赤月)가 댐을 점거하고 직원들을 인질로 잡은 뒤 50억엔의 돈을 요구하고, 우연히 외부로 나갔다가 홀로 인질이 되지 않은 토가시는 눈보라로 인하여 댐으로의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에서 테러조직과 맞서게 되는데... 하기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심포 유이치의 대히트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영화. 2000년 작품입니다. 작가의 소설은 소품 느낌의 작품만 읽어보았는데 그와 전혀 다른 대형 액션 스릴러 장르물이죠. 이 작품처럼 폐쇄된 공간에서 테러리스트들과 맞선다는 내용은 &l
![[그래비티] 절대 놓지 마세요](https://img.zoomtrend.com/2013/10/20/b0116870_52627c6685e86.jpg)
[그래비티] 절대 놓지 마세요
알폰소 쿠아론 분의 영화는 을 본 게 다입니다. 하지만 그 영화도 이 영화도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우주가 배경이기 때문에 배경은 뭔가 더 깔끔합니다. 하지만 영화속 사건의 전개는 비슷합니다. 상황이 매우 절망적일 정도로 치닫다가 마지막에 있을듯 없을듯한 희망을 슬쩍 내어주는 그런 전개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혹시 매트릭스 기억하시나요? 그저 매트릭스의 초반 부분에서 네오에게 모피어스가 빨간 알약 파란 알약을 하나는 매트릭스 세상을 나와 싸우는 것이고 하나는 매트릭스 세상에 들어가 지배당하며 평범하게 사는 것인데, 어떻게 할거냐라고 선택을 강요하는 부분이 있죠. 하지만 여기서 알폰소 쿠아론 분은 '그딴거 없다.'라고 말하고 정신과 약 하나 주는게 고작입니다. 아, 또 '어차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