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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색다른 광기의 B급 스릴러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김고은),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이민기)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위해 집요하게 복순을 쫓는 태수. 포기를 모르는 두 괴물의 숨가쁜 추격이 시작된다! 시골 동네에서 좀 모자른 미친 여자 소리를 들으며 할머니가 물려준 채소 행상의 복순은 여동생과 나름 행복하게 살아간다. 냉혈 살인마 태수는 아는 형 익상(김뢰하)으로부터 오더를 받고 일을 감행하다가 한 여자를 죽이고, 그 여자의 어린 여동생을 잡아와 게임을 벌인다. 자신

공범 (2013)
스릴러한국95분2013.10.24 개봉감독 : 국동석출연 : 손예진(정다은), 김갑수(정순만) 나쁘지 않은 소재다. 근데 뭔가 탁탁 막히면서 진행된다. 이 영화가 포인트를 준 부분은 범죄자인 아버지를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것이다. 근데 반전이 있을법한 곳에 반전은 없고 정말 예상치 못한 반전이 나온다. 에필로그 같은 부분에서. 나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쓸데없는 많은 질문만 계속 안고 가다가 너무 짜증나서 마지막엔 답지를 봐버리는 느낌이다. 마무리가 너무 허술하다. 차라리 그 마지막의 비밀을 관객만 알고 끝내버리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굳이 표현하자면, 이 영화는 관객에게 불친절한 영화다. 불친절한 영화는 많다. 수많은 혹은 심도있는 메시지를 담거나, 이를 좀 더 세련되게 표현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