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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대로 트램 공사 시작! 중앙 버스전용차로 노선 폐지·단계적 통제
오는 4월 25일부터 유성구 도안대로 구간에서 도시철도 2호선(트램) 공사를 시작합니다! 이번 공사는 상대지하차도에서 충남대학교 정문오거리까지 이어지는 7공구 구간으로, 중앙 2개 차로를 활용한 트램 선로 구축을 위해 도안대로 중앙 버스전용차로는 5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통제될 예정입니다. 일반 차량의 통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버스 정류장 이전, 시내버스 편측 운행, 일부 횡단보도 제거 등 교통 환경 변화가 수반되는 만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도안대로 중앙차로에 위치한 기존 버스 정류장은 4월 25일부터 운영이 중단되며, 트램 공사는 2027년 8월.......

대전시민천문대, 별빛 가득한 과학의 놀이터를 소개합니다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별 하나 제대로 본 기억이 언제였나요? 대전 유성구의 한적한 언덕 위, 도심 속에서도 별과 우주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바로 대전시민천문대에서 별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천문대 입구 간판을 지나 따라 올라가면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이 편리합니다. 주차 후, 천문대로 향하는 언덕길은 짧지만 설레는 여정이었습니다. 대전 시민천문대는 어떤 곳인가요? 2001년에 개관한 대전시민천문대는 국내 최초의 시민 참여형 공공천문대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과학 체험 공간입니다. 건물은 지상 3층 규모로 구성되어 있으며, 층별로 다양.......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이음'을 소개합니다
따뜻한 봄을 알리는 4월,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 '이음'에 다녀왔습니다. 유성구 마을커뮤니티 공간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신성동, 하기동 등 유성구 전역에 다양한 장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성동 신성작은마을도서관에 위치한 마을커뮤니티 공간 '이음'은 많은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중요한 공간입니다.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신성작은마을도서관 2층에 자리 잡고 있는 '이음'은 주민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열린 공간으로,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됩니다. 다만 점심시간인 12.......

대전의 역사와 자연이 빚은 영감 수운교 도솔천
대전 유성구 자운대에 위치한 수운교 도솔천은 단순한 종교 유산을 넘어서, 자연과 인간의 영성이 만나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푸르른 소나무 숲이 입구를 감싸며 방문객을 맞이하는 이곳은 마치 신비로운 문을 여는 듯 고요함과 경이로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도솔천으로 향하는 길에는 우거진 소나무 숲이 만들어낸 초록 터널이 펼쳐져 있어, 걷는 이로 하여금 일상의 소음을 잊게 해줍니다. 꽃이 만발하는 봄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소나무의 향연과 함께 새소리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줍니다. 여름에는 햇빛을 걸러내는 시원한 그늘이, 가을에는 바람에 스치는 솔향이 방문객을 감싸 안습니다. 겨울에는 눈 덮인 가지가 만들어내는 고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