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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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준비중!

연말 여행 준비중!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21일

어쩌다 보니 올 연말 여행을 벌써부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디로 가자 자체는 이미 작년 중순에 시작이 되었고, 도시는 작년 말에 결정 되었던 상황입니다. 제작년에는 가족 여행을 정말 크게 갔었던 상황이고, 아버지 회갑때 제가 홍콩과 마카오에 모시고 간 덕분에 어머니 역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죠. 이 이야기가 진행된게 제작년이었고, 결국에는 제작년에 몇 개 국가를 놓고 이야기가 오가다가 결국에는 한 군데로 확정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여행은 약간 제 취향이 담긴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정말 중요한 몇 개 도시는 일부러 남겨 놓은 상황이기는 한데, 그런 도시의 경우에는 혼자서 돌아다녀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몇 개 도시가 물망에 올랐고, 그 중 하나를 고르게

[대만 여행기]01. 저지르다. 그리고 준비하다

[대만 여행기]01. 저지르다. 그리고 준비하다

[談泉齋]맑은샘 글방|2017년 10월 2일

저지르다 지금까지 한번도 "제대로" 여행을 떠나본 적이 없었다. 20대에는 돈이 없어도 너무 없었고, 30대가 되니, 돈은 좀 모이는 것도 같은데, 시간이 안 나고... 그나마 소년 전에 경주 월성 땅 파는거 보고싶다고 갔던 것이 제대로 된 유일한 여행이었다. 그러다 맞이한 연휴. 이 연휴를 그냥 보내기는 솔직히 너무 억울했다. 그래서 저지른 여행. 목적지는... 그렇다. 대만이었다. 중국음식 좋아하고 한문 곧잘 읽으니까 대강은 통하겠지 싶기도 했고, 거리도 그리 멀지 않아서 가보기도 괜찮겠다 싶었고... 주변 선생님들의 뽐뿌(?)도 좀 있었다. 그래서...연휴 3주전에 표 알아보고 2주 전에 숙소와 표 다 지르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다. 출발준비 하루 전날에 리스트를 만들어서 짐을 꾸렸

가자! 싱가포르

가자! 싱가포르

동남아로 가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봤다. 비엣젯, 로얄캄보디아 항공, 타이거에어 등 저가항공사에서는 위탁 수하물에 값을 많이 매겨서, 나는 짐을 간소화하고 모두 기내화물로 가져가기로 했다. 한국에서도 으레 최소한의 짐만 챙겨서 다니는 걸 좋아하고, 이때는 세면용품과 약간의 옷, 읽을거리 정도만 챙긴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챙기기로 마음 먹었다. 짐을 다 챙겨 보니 무게는 7.5kg 정도 되었다. 하나하나 챙기는 의식의 흐름을 들려 드리겠다. 첫번째로, 비자 같은 건 딱히 필요하지 않다. 비행기 e-티켓과 숙박 예약문서를 인쇄해서 파일에 챙겼다. 옷가지가 많이 필요할까? 반팔 반바지 위주로 몇 점 챙기고, 그때그때 빨래를 맡겨서 입으면 될 것이다. 사원이나 예의 갖

[미국 여행 준비] 미국 여행시 주의,참고할 사항들!

[미국 여행 준비] 미국 여행시 주의,참고할 사항들!

아메리카월드|2017년 6월 26일

[미국 여행 준비] 미국 여행시 주의,참고할 사항들! 미국여행을 준비하기 전에 모든것이 마치 뜬구름 같았다. 그나마 예전에 다녀봤던 경험이 어느정도 머리속에서 가시화 되기 시작하면서 구체적인 물품들을 구매하고 사전 가이드북을 통하여 계획을 세웠음에도 불구 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었다. 자! 일단 미국은 만만치 않은 나라이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미국의 지도를 보면 마치 우리나라 축적에 있는 나라일것이라는 생각이든다. 서울 부산간 거리가 5시간이 조금넘는 우리나라를 생각하면 미국의 모든 도시가 1~2시간이면 너끈히 갈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커다란 오산이다. 우리나라 지도가 너무나 크게 나와서일 것이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50배 이상은 큰나라이다. 그 큰 나라 지도를 한눈에